의편협 한동수 신임 회장 취임사

대한의학학술집편집인협의회가 창립된 지 27주년이 되었습니다. 고도의 전문성과 활발한 지식 교류의 장인 대한의학학술집편집인협의회 회장으로 부족한 제가 취임을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무한한 영광입니다. 아울러 이번 임기는 초창기부터 단체의 이념과 활동을 공유하는 분들이 거의 은퇴하신 상태에서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이기에 책임이 막중함을 느낍니다.

먼저 지난 3년간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발전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신 허선 전임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께 회원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임원진은 코리아메드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였으며, 학술지 평가를 좀 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시도하여 본 협의회의 수준을 향상시켰습니다. 코로나 19사태로 대면 활동이 매우 제한적이었음에도 적극적인 활동 덕택에 협의회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요즈음 주변 여건은 그리 녹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학술지에 요구하는 기준은 점점 강화되어 가고 있고, 대부분 학술지가 editor-publisher인 편집인과 소수의 편집위원으로 학술지를 운영하는 것이 한계에 봉착하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진료환경이 변해서 소속기관에서 업무 요구량이 많아지면서 편집업무에 관여하는 젊은 교수님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등록된 학술지 역시 수준과 규모의 차이가 이전보다 더 크게 벌어져 다양함에 대한 고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역시 주변에 다양한 단체가 생기기 시작하여 정체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방식의 접근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가 그동안 가져왔던 철학, 정신은 계속 공유되고 발전하여야 합니다. 기존 이미 잘 정립된 학술지에는 편집과 관련한 주요한 변화를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견 학술지에겐 국제 색인에 등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신생학술지는 틀을 잡아 중견학술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수준에 맞는 조언과 협조를 해야 합니다. 다양한 수준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가 그동안 헌신해 왔던 출판윤리 분야는 빠른 속도로 유형이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여년 전 국내 최초로 출판윤리라는 어려운 주제를 도입하여 전반적인 출판연구에 관한 인식을 향상시켰습니다. 시기적절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예제를 제시하여 계몽해 온 것 같이 이제 연구자, 편집인, 출판인을 다양하게 도와줄 수 있는 방식을 모색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여야 합니다.

이전에는 편집인의 절대적인 헌신을 통해 학술지가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온라인출판을 위시하여 기준 자체가 변하고 출판사, 누리집 관리, 전자파일형식 유지 등 혼자 할 수 없는 일이 많아져서 출판업무는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는 달라지는 출판환경을 대비하여 제도와 환경을 개선하는데 우선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편집인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의 도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우리들이 사랑했던 학술지 출간에 더욱 가치를 부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동력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쪼록 새로이 시작하는 임원진을 성원해 주시고 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의학학술지 편집인협의회 회장 한 동 수






의편협 한동수 신임 회장 취임사

대한의학학술집편집인협의회가 창립된 지 27주년이 되었습니다. 고도의 전문성과 활발한 지식 교류의 장인 대한의학학술집편집인협의회 회장으로 부족한 제가 취임을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무한한 영광입니다. 아울러 이번 임기는 초창기부터 단체의 이념과 활동을 공유하는 분들이 거의 은퇴하신 상태에서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이기에 책임이 막중함을 느낍니다. 먼저 지난 3년간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발전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신 허선 전임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께 회원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임원진은 코리아메드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였으며, 학술지 평가를 좀 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시도하여 본 협의회의 수준을 향상시켰습니다. 코로나 19사태로 대면 활동이 매우 제한적이었음에도 적극적인 활동 덕택에 협의회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요즈음 주변 여건은 그리 녹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학술지에 요구하는 기준은 점점 강화되어 가고 있고, 대부분 학술지가 editor-publisher인 편집인과 소수의 편집위원으로 학술지를 운영하는 것이 한계에 봉착하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진료환경이 변해서 소속기관에서 업무 요구량이 많아지면서 편집업무에 관여하는 젊은 교수님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등록된 학술지 역시 수준과 규모의 차이가 이전보다 더 크게 벌어져 다양함에 대한 고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역시 주변에 다양한 단체가 생기기 시작하여 정체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방식의 접근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가 그동안 가져왔던 철학, 정신은 계속 공유되고 발전하여야 합니다. 기존 이미 잘 정립된 학술지에는 편집과 관련한 주요한 변화를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견 학술지에겐 국제 색인에 등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신생학술지는 틀을 잡아 중견학술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수준에 맞는 조언과 협조를 해야 합니다. 다양한 수준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가 그동안 헌신해 왔던 출판윤리 분야는 빠른 속도로 유형이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여년 전 국내 최초로 출판윤리라는 어려운 주제를 도입하여 전반적인 출판연구에 관한 인식을 향상시켰습니다. 시기적절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예제를 제시하여 계몽해 온 것 같이 이제 연구자, 편집인, 출판인을 다양하게 도와줄 수 있는 방식을 모색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여야 합니다. 이전에는 편집인의 절대적인 헌신을 통해 학술지가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온라인출판을 위시하여 기준 자체가 변하고 출판사, 누리집 관리, 전자파일형식 유지 등 혼자 할 수 없는 일이 많아져서 출판업무는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는 달라지는 출판환경을 대비하여 제도와 환경을 개선하는데 우선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편집인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의 도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우리들이 사랑했던 학술지 출간에 더욱 가치를 부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동력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쪼록 새로이 시작하는 임원진을 성원해 주시고 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의학학술지 편집인협의회 회장 한 동 수

허선 전임회장 이임사

현 집행부가 지난 3년간 어려움없이 주어진 임무를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회원 단체 편집인, 원고편집인, 특별회원 회사 직원, 그리고 개인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의편협 창립 이래 많은 경비 지원한 대한의학회 임직원과 현 정지태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의편협은 그간 많은 인재를 키워냈고, 계속해서 대두되는 이슈와 이에 대응하는 업무를 적절히 수행하는 체제와 저력을 갖추어왔습니다. 이후의 지도자께서도 더 탄탄하고 역량있는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오늘 매우 기쁜 일은 늘 존경하는 한양의대 한동수 선생께서 새 집행부를 이끈다는 것입니다. 한 선생께서는 이미 2008년부터 임원으로 일하면서 의편협 회원 단체를 위하여 헌신하여 왔고, 또한 한양대 구리병원장을 역임하여 풍부한 행정 경험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선생의 뛰어난 리더쉽에 힘입어 우리 학술지가 더욱더 발전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996년 초창기, 우리나라 학술지 style과 format부터 맞추기 위하여, 우리 스스로 학술지 평가를 시작하고, 전 세계에 우리 학술지를 알리기 위하여 KoreaMed를 구축하는 등, 당시 임원, 여러 편집인과 같이 일하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눈앞에 지나갑니다. 오늘 의편협 창립 임원이었던 제가 임무를 마침에 따라, 초창기부터 27년을 지나온 한 세대가 마무리 됩니다. 아무쪼록 편집인 여러분께서 새 집행부와 함께 더욱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새 세대를 이끄시기 바랍니다. Adiós Gracias 의학학술지 편집인협의회 전임회장 허 선

International Journal of Heart Failure(대한심부전학회지) PMC 등재기

International Journal of Heart Failure 편집장 박성미 대한심부전학회지 International Journal of Heart Failure(IJHF)는 2022년 8월 PMC 등재심사에 최종통과되었고 2022년 11월부터 PubMed에서 IJHF의 모든 논문들이 검색되기 시작하였다. 국내 많은 저널들이 이미 PMC뿐만 아니라 SCOPUS, MEDLINE 및 SCIE 등 보다 높은 수준의 국제 DB에 등재되어 있어서 IJHF의 PMC 등재기에 대한 원고를 요청받았을 때 주저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학회지 창간에서 PMC 등재까지 가장 짧은 기간에 이룩한 결과라 주목을 받는 것이 아닐까 한다. 따라서, IJHF의 등재기에는 그 창간에서 PMC 등재 과정을 소개하고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IJHF의 창간 대한심장학회 산하 심부전연구회에서 2018년 3월 30일 대한심부전학회가 창립되었다. 대한심장학회를 포함하여 유관 학회들은 오랜 학회 역사와 더불어 학회지 또한 수십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모두 국문저널로 시작하였고 2000년대 이후 영문으로 전환하여 최근 국제적인 저널로 성장하였다. 따라서 대한심부전학회 창립과 함께 연 2회 정도 국문학회지의 발간을 계획하고 있었고, 몇 개월 뒤 본인은 출판이사로 임명되어 학회지 창간 임무를 맡게 되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학회지 창간이 왜 필요한 지부터 설득하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했다. 첫째는 학회와 회원들이 원하는 학회지를 만들어야 학회지가 존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국제적인 학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 위상에 맞는 학회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원저를 싣는 심부전 분야의 국제학술지가 세계적으로 4종 밖에 되지 않으며 특히 아태지역에는 전무하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2018년 12월 마침내 학회내 학회지 창간에 대한 중지가 모아졌고, 타이틀을 International Journal of Heart Failure로 결정하였다. 편집위원들과 함께 앞서 제시한 명분으로 처음부터 국문 아닌 영문으로 창간하기로 하였고, 국제학술지로의 인정을 목표로 하였다. 즉, 국제적인 인지도를 단기간에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PubMed 등재라는 결론과 목표를 가지고, 국제학술지로서의 자격조건을 꼼꼼히 검토하고 기획하여 2019년 10월에 창간호를 발간하게 되었다. IJHF 창간 이후 PMC 등재 과정 누군가는 ‘시작이 반이다’라고 했지만, 제 때에 양질의 논문들을 모아서 3개월마다 발간한다는 것이 신규 학술지로서의 현실이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편집위원들과 열정페이로 일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PubMed 신청해서 등재만 되면 대한심부전학회지 IJHF의 존재를 알아줄 것이라고 최면을 걸었던 것 같다. 대부분의 국내 저자들은 SCIE급 저널에 투고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논문 수준을 떠나 원저논문을 투고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힘들었다. 정말 다행인 건 심부전 분야 영문국제학술지가 적었던 탓인지 가끔 해외에서 자발적인 투고가 이루어졌다. 편집위원들과 심사위원들에게 논문의 질을 올리기 위해 수준 높은 심사를 요청하였고, 수정을 해도 논문의 질이 심각하게 낮은 경우는 논문 수가 모자라 밤잠을 설치면서도 reject을 하였다. 그냥 형식적인 학회의 학술지로 논문을 편안하게 실어주는 학술지가 아니라, 국제영문학술지로서 타 영미학술지와 겨루기 위한 수준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편집위원이 아니면 알기 힘들다. 창간 시부터 International editorial board members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매 호 해외 저자들의 논문을 2편 정도 포함시키고자 하였다. 2021년 10월호를 마무리 짓고, PubMed 등재 신청을 위한 최소한의 2년 발간기간을 만족하게 되었다. 그 후 2개월 동안 부편집장들과 등재기준들을 여러 번 체크하고 업데이트하였지만, 신청에서 탈락되면 2년 후에나 재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 저널의 수준이 어떤지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했다. 그때 의편협 허선 회장님의 검토와 격려가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하여 2022년 2월 PMC 등재 신청을 하였다. 전체 심사기간이 8개월 정도 소요되고, PubMed에 검색되기까지 추가적으로 수개월이 걸린다. 또한,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있어 심사검토가 지연될 수 있다는 공지를 받았으나, 다행히도 2022년 7월에 scientific review에 통과했다는 통보를 받을 수 있었고, 몇 주 뒤 technical review를 비롯해 최종 등재통보를 받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창간 2년이 지난 직후 바로 신청하여 최종 심사까지 단번에 PMC 등재와 함께 모든 IJHF 논문들을 PubMed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학회 창립과 맞물려 영문국제학술지 창간을 준비한 터라 사무국에서 전문 편집비서를 고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했다. 그리하여 본인과 같이 병원에서 일하고 있던 임상연구원 선생님과 일단 일을 시작하였다. 편집일에는 전무하였으므로 타 학회지 사무국에 며칠 파견하여 배우게 하고 교육하면서 학회지 창간일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밤낮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본인과 같이 지금까지 편집일을 해주었기에 짧은 시간에 학회지를 창간하고 국제화의 첫 걸음인 PubMed에 등재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또한, 최대한 빠른 논문 심사와 출간을 위한 부편집장님들의 노고가 큰 역할을 하였다. 학회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심부전분야 해외 교수님들의 종설 투고를 받아낼 수 있었던 것 또한 중요한 전략이었다. IJHF의 다음으로의 도약 본인은 학회지를 바다에 출항한 배에 비유를 하곤 한다. 특히나 신규 학술지는 방향성을 가지고 같이 하는 편집위원들과 크고 작은 파고를 넘어야 한다. PubMed 등재가 된 후, 우리 저널이 그대로 세계에 노출되므로 더 큰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다. 편집위원회는 논문 투고 및 심사 과정뿐만 아니라, 출판될 논문의 조판 및 오류 관리, 저널 웹페이지의 국제화를 위한 수시 업데이트, 시각적 관리, 저널 홍보 전략, 인용을 늘이기 위한 노력, 종설 및 타 학회지와의 교류, 다양한 국제 DB 등재를 위한 노력, 저널 지원 방안, 편집위원들의 교육 및 프로그램 구성 등 수많은 일들을 동시에 해 나가야 하므로 학회 안의 작은 학술단체와 같다. 즉, 우리 IJHF 편집위원회는 다음 단계 도전을 위해 보다 세분화된 역할과 노력이 더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지금까지 IJHF의 창간에서 PMC등재까지의 후기였다. 모쪼록 현재 신규학술지 창간을 준비하거나, PMC 등재를 도전하는 저널의 편집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앞으로도 IJHF는 대한심부전학회 회원들과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높은 영향력을 가진 저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면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의편협 신규 단체회원 소개

JMISST(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 Technique)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의 분과학회 중 하나인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 Korean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Society)의 공식 학술지로, 최소침습척추 수술 및 치료를 연구하고 진료에 적용함으로써 의학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학술지입니다. 2016년 9월 제1권 1호를 창간하였으며, 다가오는 2023년 4월 제8권 1호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JMISST는 최소침습척추 수술 및 치료를 포함한 최신 척추 치료의 연구와 발전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최소침습척추 수술 및 치료와 관련된 여러 국제 학술단체와의 international collaboration을 통하여 국제적인 교류를 활발하게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JMISST는 MISSAB(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ons Association of Bharat), TSMISS(Taiwan Society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TSESS(Taiwan Society of Endoscopic Spine Surgery), BRAMISS/ABCMIC(Brazilian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Society)와 official collaboration journal 협약을 맺었으며, 이외 여러 국제학회와도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JMISST는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의 새회원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KOMISS 회원들과 JMISST 편집인들의 노력을 통하여 JMISST의 학술적 역량 및 국제적 위상을 올리도록 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의학 및 대한의학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학학술지 신규평가 및 통합 재평가 평가항목 개정 안내

2023년 3월 25일자로 의학학술지 신규평가 및 통합 재평가 평가항목이 개정되었사오니 아래 전문을 확인하시어 평가준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의편협 사무국(office@kamje.or.kr)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평가회 일정은 확정되는대로 해당 학술지에 개별 공지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의학학술지 신규평가 및 통합 재평가 평가항목 * ‌KoreaMed에 등재하고자 하는 학술지에 대한 신규평가 및 KoreaMed에 이미 등재된 학술지에 대해 7년 주기로 실시하는 통합 재평가에 대한 평가항목입니다. (신규평가와 통합 재평가에 동일한 평가항목을 적용합니다.) * 학술지 평가항목은 ‘I. 사전 평가 / II. 본 평가 - 1. 자체평가 항목, 2. 협의회 평가 항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의편협 단체회원으로 가입된 지 1년이 지나야 KoreaMed 등재를 위한 신규평가 대상 학술지가 됩니다. *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의편협 사무국(office@kamje.or.kr)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정 1997. 8. 18. 6차 개정 2011. 9. 9.(실물평가 항목만 개정) 7차 개정 2013. 7. 5. 8차 개정 2015. 5. 14. 9차 개정 2016. 5. 17. 10차 개정 2021. 1. 19. 10차 개정보완 2022. 2. 10. I. 사전 평가(아래 6개 항목 충족 시 10점) 학술지의 기본적인 체계 및 질적 수준 유지와 원활한 유통에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요건. 아래 항목은 모두 충족해야 평가에 참여 가능함. 모두 충족 시 본 평가를 진행함. (1) 발행의 규칙성 및 정시성 (2) 학술지 관련 기본번호(ISSN, DOI) 등록 (3) 연간 발행 최소 편수(20편: 원저, 종설, 증례 기준) (4) 투고규정 및 홈페이지 내에 연구출판윤리 기술 (5) 독립적 URL을 가진 학술지 홈페이지 구비 (6) 국문학술지의 경우에도 주요 정보를 영문으로 작성 - 국영문 모두(제목, 저자, 소속) - 영문(초록, 중심단어, 표, 그림설명, 참고문헌) ( ) : 위 6개 항목 모두 충족 시 체크() II. 본 평가 1. 자체평가 항목 1-1. 최근 15년간 편집장(editor–in-chief) 교체 횟수 ( ) 1점: 9회 이상 ( ) 2점: 7-8회 ( ) 3점: 5-6회 ( ) 4점: 3-4회 ( ) 5점: 3회 미만 ※ 지령 15년 미만의 학술지인 경우에는 15년으로 환산하여 횟수를 계산 1-2. 편집위원회(또는 간행위원회)의 구성과 편집정책 회의의 빈도 (1) 1점: 학술지의 목적과 범위에 맞는 전문 분야 연구자들로 편집위원회를 구성하였다. (2) 1점: 국제화 추세에 맞춰 해외 연구자들도 편집위원에 포함하였다. (3) 1점: 편집위원회에 통계전문가나 출판윤리 전문가 등을 1인 이상 포함하여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4) 1점: 편집위원회에 영문 편집인나 원고편집인 등의 출판 전문가를 1인 이상 포함하였다. (5) 1점: 편집정책 회의를 연1회 이상 꾸준히 개최한다. ( ) : (1)-(5) 해당 점수의 합 ※ ‌편집정책 회의는 투고규정의 개정, 편집방침의 결정, 논문 게재 상 발생하는 분쟁사례의 해결 등을 위한 모임임. 논문심사 편의상 모이는 회의는 위에 포함되지 않음. 1-3. 편집업무 지원 관련 사항 (1) 1점: 웹 기반 투고 관리 시스템을 운용한다. (2) 1점: 편집업무 담당 사무직원이 있다. (3) 1점: 영문 교정자(또는 전담업체)를 별도로 두고 있다. (4) 1점: 원고의 체재 및 문장 수정을 담당하는 원고편집인(또는 전담업체)을 별도로 두고 있다. (5) 1점: 편집 사무실을 운영한다. ( ) : (1)-(5) 해당 점수의 합 1-4. 논문 게재 결정 ( ) 0점: 투고된 원고가 편집인의 승인이나 전문가 심사 없이 발행되는 사례가 있다. ( ) 1점: 편집인 단독으로 게재 여부를 결정한다. ( ) 3점: 1명의 전문가 심사(peer review) 결과에 따라 편집인이 결정한다. ( ) 5점: 2명 이상의 전문가 심사 후 편집인이 결정한다. 1-5. 1차 전문가심사에 소요되는 기간(최근 1년간) ( ) 0점: 3개월을 초과하는 경우가 20% 이상이다. ( ) 1점: 3개월을 초과하는 경우가 20% 미만이다. ( ) 3점: 2개월을 초과하는 경우가 10%-20%이다. ( ) 5점: 2개월을 초과하는 경우가 10% 미만이다. ※ 1. 심사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편집인이 기간 단축을 독려하도록 유도하기 위함. 2. 게재 여부를 빨리 결정함으로써 저자가 수정 또는 다른 학술지에 접수하기 쉽도록 하기 위함. 1-6. 1차 전문가 심사 결과(최근 1년간) ( ) 1점: 게재논문의 10% 미만이 수정 및 보완한 원고이다. ( ) 2점: 게재논문의 10% 이상, 20% 미만이 수정 및 보완한 원고이다. ( ) 3점: 게재논문의 20% 이상, 40% 미만이 수정 및 보완한 원고이다. ( ) 4점: 게재논문의 40% 이상, 60% 미만이 수정 및 보완한 원고이다. ( ) 5점: 게재논문의 60% 이상이 수정 및 보완한 원고이다. ※ 오류 또는 자구 수정 요구는 수정 요구에 포함되지 않음. 1-7. 전문가 심사 최종 결과 거절(rejection) 또는 저자철회(withdraw)율(최근 1년간) ( ) 0점: 0% ( ) 2점: 10% 미만 ( ) 3점: 10% 이상, 30% 미만 ( ) 4점: 30% 이상, 50% 미만 ( ) 5점: 50% 이상 ※ 1. 심사위원의 지적사항에 대한 보완 뒤 재심 결과 또는 편집인의 최종 결정을 기준으로 함. 2. 저자수정을 의뢰한 후 6개월 이내에 수정본이 도착하지 않으면 저자회수로 간주함. 1-8. 기타 전문가 심사제도 운영에 관한 사항 (1) 1점: 심사위원이 재심, 3심 등을 요구할 수 있다. (2) 1점: 전문가심사 내역서, 저자수정 내역서 등을 보관한다. (3) 1점: 심사위원을 위한 내부 교육을 운영하거나 외부 전문 교육에 참여하게 한다. (4) 2점: 전문가심사 지침서 또는 전문가심사 업무편람을 갖추고 있다. ( ) : (1)-(4) 해당 점수의 합 1-9. 저작권 보호(중복출판 방지) 조치 ( ) 0점: 투고규정에 저작권 보호 관련 규정이 없다. ( ) 2점: 관련 규정이 있으나 세부조항(저작권 협약서 양식 등)이 미흡하다. ( ) 3점: 관련 규정은 있으나 저자에게 저작권 협약서를 받지 않는다. ( ) 4점: 일부 저자에게 저작권 협약서를 받는다. ( ) 5점: 저자 모두의 저작권 협약서를 받는다. ※ 1. 책임저자가 저자들을 대표해서 협약서를 받을 경우에 저자 모두의 협약서를 받는 것으로 가름함. 2. ‘저작권 협약서’란 저작권에 대해 출판주체와 저자가 협의한 문서로, 저작권 이양 동의서가 대표적임. 1-10. 발송처 범위 (1) 1점: 국립중앙도서관에 인쇄본을 납본한다. (2) 2점: 국립중앙도서관에 온라인 자료를 납본한다. (3) 2점: 미국국립의학도서관 목록(National Library of Medicine Catalog)에 수록되어 있다. ( ) : (1)-(3) 해당 점수의 합 ※ 전자출판만 하는 학술지의 경우 (1)번은 1점으로 처리함. 2. 협의회 평가 항목 ※ 평가위원 및 협의회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하여 평가하는 항목 2-1. 발행 일자 준수 여부 ( ) 0점: 연간 발행 횟수의 10% 이상에서 지연되었다. ( ) 1점: 연간 발행 횟수의 10% 미만에서 지연되었다. ( ) 2점: 연간 발행 횟수의 7% 미만에서 지연되었다. ( ) 3점: 연간 발행 횟수의 5% 미만에서 지연되었다. ( ) 4점: 연간 발행 횟수의 3% 미만에서 지연되었다. ( ) 5점: 정해진 발간일을 지키지 못한 일이 없다. ※ ‌최근 1년간 의편협 파일 서버로의 PDF 제출일을 기준으로 하며 2주일의 유예기간을 둠.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제출하였을 경우는 최종 제출일을 기준으로 함. 전자출판 학술지(E-journal)이면서 비정기 발행인 경우는 1년간의 steady state를 보고 결정함. 신규평가 학술지의 경우는 학술지 홈페이지의 정보로 확인함. 2-2. 표지 정보(전자출판 학술지는 홈페이지 정보로 대체) ( ) 1점: 학술지명과 ISSN을 기재했다(한국문헌번호센터 등록 기준). ( ) 1점: 출판기관(Publisher)을 기재했다. ( ) 1점: 출판연도/발행월/권/호 정보를 기재했다. ( ) 1점: 책등에 페이지 정보를 기재했다. ( ) 1점: 학술지 홈페이지 URL을 기재했다. ※ 권(호)를 유지하는 전자출판 학술지의 경우 호당 페이지를 기재하는지로 평가. 권(호)를 유지하지 않는 경우 1점으로 처리. 2-3. 투고규정, 판권란, 게재논문 목록 등 편집인이 관리해야 하는 부문의 오류 유무 및 인쇄 상태(전자출판 학술지는 웹 사이트로 대치) (1) 0점: 중대한 내용 상의 오류가 있다. (2) 1점: 오탈자 및 내용에도 오류가 있다. (3) 2점: 오탈자 등의 오류가 5개 이상이다. (4) 3점: 오탈자 등의 오류가 1-4개이다. (5) 4점: 오류는 없으나 편집의 개선이 필요하다. (6) 5점: 오류와 편집상의 문제가 없다. (7) -2점: 국문 투고규정과 영문 투고규정의 내용이 서로 다르다. (국문 학술지에 한함) ( ) : (1)-(6) 중의 해당 점수와 (7) 점수 합 ※ 중대한 내용 상의 오류라 함은 다음과 같은 경우를 말함. 1) 투고규정, 판권란, 혹은 게재논문 목록 자체가 없음. 2) 게재논문 목록과 실제 논문에 차이가 있음. 3) ‌기타 저자와 독자에게 혼선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오류가 있음(예: 홈페이지 투고규정과 인쇄본(PDF)에 수록된 투고규정이 다른 경우, 혼선을 일으킬 수 있는 게재료 명시 등). 2-4. 판권란에 포함되어 있는 사항(전자출판 학술지는 웹 사이트로 대치) (1) 1점: ISSN (2) 1점: 출판일, 권호 정보 (3) 1점: 판권(copyright)/라이선스(license) 정보 (4) 1점: 구독 안내 정보 (5) 1점: 학술지의 목적과 범위 ( ) : (1)-(5) 해당 점수의 합. 단, ISSN 등록 기준 학술지명이 기재되지 않은 경우 전체 0점 2-5. 학술지의 판권과 홈페이지, 연락처에 관한 안내 (1) 1점: 출판기관(Publisher)이 명기되어 있다. (2) 1점: 편집인이 명기되어 있다. (3) 1점: 학술지 홈페이지가 명기되어 있다. (4) 1점: 연락처(주소, 이메일 또는 폼메일)가 명기되어 있다. (5) 1점: 인쇄처(Publishing company)/홈페이지 운영기관이 명기되어 있다. ( ) : (1)-(5) 해당 점수의 합 2-6. 투고규정에 포함되어 있는 사항Ⅰ: 학술지의 기본적인 사항 (1) 1점: 학술지의 목적과 범위 (2) 1점: 논문의 유형(publication type) (3) 1점: 논문 유형별 구성요소 (4) 1점: 저자 비용(심사료, 게재료 등) (5) 1점: 논문 투고방법(투고 시스템 또는 메일 등) ( ) : (1)-(5) 해당 점수의 합 2-7. 투고규정에 포함되어 있는 사항 II: 연구출판윤리에 관한 사항 (1) 1점: 이해관계 관련 규정 (2) 1점: 중복게재 관련 규정 (3) 1점: 인간과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윤리 및 기관윤리위원회 관련 규정 (4) 1점: 저자의 기준(authorship) 관련 규정 (5) 1점: 연구출판윤리 위반 시 처리 방법 ( ) : (1)-(5) 해당 점수의 합 2-8. 투고규정에 포함되어 있는 사항 III: 원고 작성에 관한 사항 (1) 1점: 제목 및 초록 작성 방법 (2) 1점: 중심단어(keyword) 작성 방법 (3) 1점: 본문의 용어 및 도량형에 관한 사항 (4) 1점: 참고문헌 작성 및 본문에서의 인용 방법 (5) 1점: 표와 그림 작성 방법 및 저작권 있는 표와 그림을 사용할 때 허가(permission) 취득 사항 ( ) : (1)-(5) 해당 점수의 합 2-9. 논문 작성 및 제출에 도움을 주는 자료 (1) 1점: 저자의 원고 제출 전 점검사항 표(checklist) (2) 1점: 논문 작성용 견본(template) (3) 1점: 참고문헌 작성 지원 프로그램(EndNote 등)에 적용 가능한 스타일 파일 (4) 1점: 저작권 협약서 양식 (5) 1점: 이해관계 기술 양식 ( ) : (1)-(5) 해당 점수의 합 2-10. 논문의 표제면(첫 페이지)에 필요한 정보 기술 (1) 1점: 학술지명 (2) 1점: 저작권/라이선스 (3) 1점: ISSN/DOI (4) 1점: 접수/(수정)/게재승인일 정보 (5) 1점: 책임저자 연락처 ( ) : (1)-(5) 해당 점수의 합 2-11. 논문(국문 또는 영문) 제목, 저자 이름 및 소속 사항의 인쇄 체재와 오류 유무 ( ) 0점: 논문 제목에서 1군데 이상의 오탈자가 발견된다. ( ) 1점: 논문 간 체재상의 차이가 4개 이상 발견된다. ( ) 2점: 논문 간 체재상의 차이가 1-3개 발견된다. ( ) 3점: 모든 논문이 일정한 체재를 유지하고 오류도 없지만 고유명사 및 부호를 잘못 표기한 경우가 있다. ( ) 4점: 논문 첫 장 레이아웃에서 구성과 배치가 부적절한 논문이 있다. ( ) 5점: 완벽하게 처리되었다. ※ 체재상의 차이라 함은 다음과 같은 경우를 말함. 1) 영문 또는 영문 초록의 저자 이름 표기의 차이 2) 영문 또는 영문 초록의 저자 이름 뒤에 학위 표기 여부의 차이 3) 같은 사항 간 활자 크기의 차이 4) 소속 표기와 관련하여 도시명, 우편번호, 국가명 표기의 차이 5) 투고규정을 위반한 제목 표기(단어수 제한, 용어 제한) 2-12. 영문(또는 국문) 초록의 체재와 오류 유무 ( ) 1점: 체재가 일정하다. ( ) 1점: 문장에 오류가 없다. ( ) 1점: 약어 사용 시 처음 나올 때 풀어주고, 그 이후 약어로 기재하였다. ( ) 1점: 투고규정에서 정한 길이를 잘 지켰다(5% 정도 초과는 예외). ( ) 1점: 중심단어 선정이 적절하다. ( ) : (1)-(5) 해당 점수의 합 ※ 1. 일정치 않은 체재라 함은 다음과 같은 경우를 말함. 1) 정형 초록(structured abstract)과 비정형 초록(nonstructured abstract)의 혼용 2) 초록 내 결과에 번호를 붙여 기술한 논문이 있는 경우(요약 형식) 3) 투고규정과 다르게 여러 개의 문단으로 나눈 초록이 있는 경우 4) 줄 간격, 서체, 기타 초록의 편집 요소들이 논문마다 다른 경우 ※ 2. 중심단어의 부적절한 기술은 다음과 같은 경우를 말함. 1) 투고규정과 다른 기술이 있는 경우 2) 단어가 아닌 서술형 형태인 경우 3) 약어로 기술한 경우 2-13. 본문(참고문헌 인용 및 문헌 나열 관련 사항 제외)의 체재와 오탈자(띄어쓰기 제외) 유무 ( ) 0점: 체재에 일관성이 없거나 논문 구성요소 중 일부 요소가 누락된 논문이 게재된 경우 ( ) 1점: 무작위로 택한 3쪽에서 오류의 수가 페이지당 평균 5개 이상 ( ) 2점: 무작위로 택한 3쪽에서 오류의 수가 페이지당 평균 3-4개 ( ) 3점: 무작위로 택한 3쪽에서 오류의 수가 페이지당 평균 2개 ( ) 4점: 무작위로 택한 3쪽에서 오류의 수가 페이지당 평균 1개 ( ) 5점: 무작위로 택한 3쪽에서 오류가 발견되지 않는다. 2-14. 참고문헌 인용과 나열 방식 ( ) 0점: 투고규정에 참고문헌 인용 및 기술 방식에 대한 안내가 없다. ( ) 1점: 참고문헌에서 오류가 있는 참고문헌이 5개 이상이다. ( ) 2점: 참고문헌에서 오류가 있는 참고문헌이 3-4개이다. ( ) 3점: 참고문헌에서 오류가 있는 참고문헌이 2개이다. ( ) 4점: 참고문헌에서 오류가 있는 참고문헌이 1개이다. ( ) 5점: 참고문헌에서 오류가 발견되지 않는다. ※ 1. 평가대상 참고문헌: 평가 대상 학술지에서 무작위로 50건의 참고문헌을 선택해서 평가 2. 참고문헌 오류는 URL 링크 오류 등도 포함 2-15. 표(Table)의 설명 문안과 배치 (1) 1점: 표의 내부 중간에 가로줄, 세로줄이 없다. (2) 1점: 표의 내부에 정렬의 일관성이 있다. (3) 1점: 각주 설명(약어 해설, 표식 설명 등)이 올바르다. (4) 1점: 표의 크기 및 배치가 적절하다. (5) 1점: 오탈자가 없다. (6) -2점: 저작권이 있는 표를 사용할 때 원저에 대한 인용 표기만 하고, 사용허가 (permission) 표기를 하지 않았다. (7) -3점: 저작권이 있는 표를 사용할 때 원저에 대한 인용을 하지 않았다. ( ) : (1)-(7) 해당 점수의 합 2-16. 그림(사진, 도형)의 선명도, 설명 및 배치 (1) 1점: 그림이 선명하다. (2) 1점: 설명 체재(약어 해설, 표식 설명, 배율/염색법 등 포함)에 일관성이 있다. (3) 1점: 설명이 정확하고(그림에 각주, 화살표 등 표시) 상세하다. (4) 1점: 그림 내 글씨의 크기와 배치가 적절하다. (5) 1점: 그림 설명에 오탈자가 없다. (6) -2점: 저작권이 있는 그림을 사용할 때 원저에 대한 인용 표기만 하고, 사용허가(permission) 표기를 하지 않았다. (7) -3점: 저작권이 있는 그림을 사용할 때 원저에 대한 인용을 하지 않았다. 2-17. 임상연구에서 기관윤리위원회 허락 및 고지(informed consent) 관련 정보 (1) 0점: 투고규정에 임상연구의 윤리 기술에 관한 규정이 없다. (2) 1점: 투고규정에 임상연구의 윤리 기술에 관한 규정이 있으나, 20% 이상의 논문에서 기술하지 않았다. (3) 2점: 투고규정에 임상연구의 윤리 기술에 관한 규정이 있으나, 10% 이상 20% 미만의 논문에서 기술하지 않았다. (4) 3점: 투고규정에 임상연구의 윤리 기술에 관한 규정이 있으나, 10% 미만의 논문에서 기술하지 않았다. (5) 4점: 모든 임상연구에서 잘 기술하였다. (6) 5점: 모든 임상연구에서 잘 기술하였고, 해당되지 않는 논문에서는 "해당없음"으로 기술하였다. ※ 임상연구 논문이 없는 학술지의 경우 5점으로 한다. 2-18. 최근 원저 10편의 연구비(Funding) 정보 ( ) 0점: 연구비 수혜 논문이 전혀 없다. ( ) 2점: 연구비 수혜 논문이 10% 미만이다. ( ) 3점: 연구비 수혜 논문이 10% 이상, 20% 미만이다. ( ) 4점: 연구비 수혜 논문이 20% 이상, 30% 미만이다. ( ) 5점: 연구비 수혜 논문이 30% 이상이다. 2-19. 학술지 논문의 온라인 이용 가능성 (1) 1점: 국내 데이터베이스에서 초록 검색이 가능하다(무료, 회원제 또는 유료). (2) 1점: 국내 데이터베이스에서 원문 보기가 가능하다(무료, 회원제 또는 유료). (3) 1점: 국내외 학술정보검색 플랫폼(Naver 학술정보/Google Scholar 등)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4) ‌1점: ‌국내외 학술정보검색 플랫폼(Naver 학술정보/Google Scholar 등)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첫 페이지 상단(결과 중 5개 이내)에 노출된다. (5) 1점: 보안 URL 주소(https)를 사용한다. ( ) : (1)-(5) 해당 점수의 합 2-20. 홈페이지 기본 정보 ( ) ‌1점: ‌학술 출판에서 투명성 원칙과 처리기준 4판(Principles of Transparency and Best Practice in Scholarly Publishing, Version 4.0, 이하 투명성 원칙)에 나오는 정보 중 9가지 이하 제공한다. ( ) 2점: 투명성 원칙에 나오는 정보 중 10-11가지 제공한다. ( ) 3점: 투명성 원칙에 나오는 정보 중 12-13가지 제공한다. ( ) 4점: 투명성 원칙에 나오는 정보 중 14-15가지 제공한다. ( ) 5점: 투명성 원칙에 나오는 16가지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2-21. 홈페이지 언어 ( ) 1점: 홈페이지를 국문으로만 작성하였다. ( ) 3점: 홈페이지가 국문으로 구축되었으나, 목차 및 투고규정 등은 영문으로도 부분 작성하였다. ( ) 5점: 홈페이지를 영문으로 작성했다. 2-22. 홈페이지 원문 이용 ( ) 0점: 홈페이지에 원문에 대한 정보가 없다. ( ) 1점: 홈페이지에서 원문을 제공하지 않으나, 원문을 볼 수 있는 link를 제공한다. ( ) 2점: 홈페이지에서 원문을 PDF로 제공한다. ( ) 3점: 홈페이지에서 제목, 저자, 초록, 표/그림, 참고문헌을 HTML (XML)로 볼 수 있고, 전문은 PDF로 이용할 수 있다. ( ) 4점: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HTML(XML) 및 PDF로 제공한다. ( ) 5점: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HTML(XML) 및 Interactive PDF(PDF 내에서 본문과 참고문헌/표/그림 이동이 가능하고, 참고문헌을 외부로 연결함)로 제공한다. 2-23. 홈페이지 서지/초록 정보 ( ) 1점: 일부 연도의 서지 정보가 있으나 정보가 부족하다. ( ) 2점: 일부 연도의 서지 정보만 있다. ( ) 3점: 일부 연도의 서지/초록 정보가 있다. ( ) 4점: 전체 연도(창간 이후)의 서지 정보는 있으나 초록 정보는 일부만 있다. ( ) 5점: 전체 연도(창간 이후)의 서지/초록 정보가 있다. 2-24. 홈페이지 상의 참고문헌 정보 ( ) 0점: 홈페이지에 논문의 참고문헌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 ) 1점: 참고문헌 정보는 있으나 링크를 제공하지 않는다. ( ) 2점: 참고문헌 정보와 링크를 제공하나, 오류가 10% 이상 있다. ( ) 3점: 참고문헌 정보와 링크를 제공하나, 오류가 7% 이상 10% 미만 있다. ( ) 4점: 참고문헌 정보와 링크를 제공하나, 오류가 3% 이상 7% 미만 있다. ( ) 5점: 참고문헌 정보와 링크를 제공하나, 오류가 3% 미만 있다. ※ 평가대상 학술지에서 최근 연도의 논문 5편을 임의로 선정하여 HTML(XML) 구축 사항을 평가함. 2-25. ‌주요 의학 관련 국제 색인초록 데이터베이스(SCIE/ESCI, MEDLINE/PMC, Scopus, Embase, DOAJ, Biosis Preview, CA Search) 등재 여부 ( ) 0점: 등재 안 됨 ( ) 1점: 1곳에 등재 ( ) 3점: 2곳에 등재 ( ) 5점: 3곳 이상 등재 2-26. 게재논문의 국내 학술지 인용 비율(Korean Journal Citation Rate) ( ) 0점: 전혀 없다. ( ) 1점: 1% 미만 ( ) 2점: 1% 이상, 3% 미만 ( ) 3점: 3% 이상, 5% 미만 ( ) 4점: 5% 이상, 10% 미만 ( ) 5점: 10% 이상 ( ) -2점: 자체 학술지 인용 비율이 50% 이상 ( ) : 감점을 포함한 점수의 합 ※ 평가 대상 학술지에 인용된 전체 참고문헌 중 국내 학술지를 인용한 문헌 수의 백분율. 평가시점을 기준으로 지난 3년간의 평균값(KoMCI 혹은 KCI data 사용). KoMCI 혹은 KCI data가 없는 경우 최근 1년간 논문을 대상으로 계산하여 적용함 2-27. 인용지수(impact factor, IF) ( ) 1점: IF < 0.1 ( ) 2점: IF ≥ 0.1 & < 0.2 ( ) 3점: IF ≥ 0.2 & < 0.3 ( ) 4점: IF ≥ 0.3 & < 0.4 ( ) 5점: IF ≥ 0.4 ※ JCR에서 IF가 나오는 학술지는 그 값을 사용하고, 나오지 않는 학술지는 JCR의 IF 산출방식과 동일하게 계산하여 적용함 2-28. 저작권(copyright)과 라이선스(license) 기술 여부 (1) 1점: 투고규정에 저작권 정책을 기술하였다. (2) 1점: 개별 논문마다 저작권자를 표기하였다. (3) 1점: 투고규정에 라이선스 정보를 기술하였다. (4) 1점: 라이선스 조항을 각 논문 HTML(XML) 및 PDF에 표기하였다. (5) 1점: 최종 승인되었거나 출판된 논문을 제3의 저장소에 기탁할 수 있는지 기술하였다. ( ) : (1)-(5) 해당 점수의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