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Med Central 학술지의 MEDLINE 등재와 국영문지와 국문 MEDLINE 등재지의 PubMed Central 등재

허선(의편협 회장, 한림의대)

머리말

이 글은 최근 변경한 MEDLINE 등재 평가 항목과 PMC 등재 정책을 설명하려고 한다. 아무쪼록 여러 편집인의 학술지 발전 노력에 도움되기를 바란다.

PMC 등재지도 MEDLINE 등재 노력이 필요

국내 의학 학술지는 많은 학회에서 영문으로 전환하여 2008년부터 PubMed Central (PMC) 등재시켜, 의편협 학술지 가운데 125종이 이미 PMC 등재되었다(45%). PMC 등재지는 PubMed에서 검색되므로 전 세계 연구자가 그 내용을 보고 판단하여 인용할 수 있는 공평한 경쟁의 장에 들어간 것이다. 이후 많은 학술지가 인용도가 올라가 SCIE 등재되었다. PubMed에 색인이 되려면 PMC, MEDLINE 등재 두 갈래 길이 있는데, MEDLINE 등재지는 24종(8.8%)이고 매우 어려우므로 우선 PMC 등재 전략을 편 것이다. 그런데 이제 PMC 등재지, 특히 SCIE 등재지는 MEDLINE 등재 신청하기를 권한다. MEDLINE 등재의 이점이 무엇이냐면, 우선 미국의 분야 전문가로부터 인용도가 아닌 학술지 자체 내용과 형식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브랜드 가치가 있다는 점, MeSH를 입력하여 주어 문헌 검색할 때 민감도, 특이도가 올라간다는 점이다. 또한 심사 결과를 자세히 알려 주므로 우리가 모르던 내용도 파악하여 학술지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
과거에는 심사표가 있어서 각 항목마다 점수를 부여하고, 평균 3.75가 되면 등재시키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바뀌어 미국립의학도서관 내 Literature Selection Technical Review Committee (LSTRC) 두 명 심사위원이 다음과 같은 항목을 평가하며, 이때 두 명 다 권장을 하여야 등재된다. 등재 심사 항목은 아래와 같다.

Scope and Coverage
Editorial Policies and Processes
Scientific Rigor of Article Content
Production and Administration
Impact

이 다섯 항목의 강점과 약점을 적고, 최종 권장 여부를 결정한다. 여기서 impact는 인용도가 아닌 해당 분야에 얼마나 기여하는 지이다. 그러므로, 이런 내용에 잘 부합하도록 편집하는 것이 필요하다. Editorial Policies 가운데 Ethics Policy를 면밀히 살핀다. 이 부분을 국제 기준에 맞추어 정확하게 기술하여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PMC에서 일정 기간 탈락시키기도 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주로 이해관계 선언, 증례나 환자 사진에서 동의서 확인이 주된 내용이며, 동물실험에서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승인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 https://www.nlm.nih.gov/medline/medline_journal_selection.html 에 자세한 내용이 있다.
첫 등재 신청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많은 경우 재수, 삼수를 거친다. 그럴 때마다 하나씩 개선시켜 나가면 충분하다. 아무 평이 없이 탈락시키는 경우는 매우 어려운데, 그래도 계속 신청하면 언젠가는 등재될 것이다.

국문지도 PMC 등재 가능

2019년부터 PMC 등재 정책에서 변화가 있다. 즉, 영문지가 아닌 경우도 받는 것이다. 기준은 한 호에 영문이 최소 50% 이상이어야 하며, 신청할 때 최소 25편의 영문 논문을 확보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매호 50% 이상 영문 발행하여야 한다 (https://www.ncbi.nlm.nih.gov/pmc/about/guidelines/#lang). 우리나라 국문지에도 영문으로 투고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 호에 반만 영문으로 구성하면 자격이 되므로 국문지에서도 능히 시도할만하다. 모든 원고를 국문으로 한정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에 영문 원고도 받아서 JATS XML 작업을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이미 중문 학술지는 무려 6종이 PMC 등재되었다.

1) Beijing da xue xue bao. Yi xue ban = Journal of Peking University. Health sciences
2) Hua xi kou qiang yi xue za zhi = Huaxi kouqiang yixue zazhi = West China journal of stomatology
3) Nan fang yi ke da xue xue bao = Journal of Southern Medical University
4) Zhongguo dang dai er ke za zhi = Chinese journal of contemporary pediatrics
5) Zhongguo fei ai za zhi = Chinese journal of lung cancer
6) Zhonghua xue ye xue za zhi = Chinese journal of hematology (Fig. 1)

우리나라가 학회지로는 PMC 등재지가 가장 많은 국가인데, 자국어로 PMC 등재지는 중국이 우리보다 앞섰다. 등재 신청과 심사 과정은 영문과 차이가 없다. 과학성은 아마도 최근호를 점검한다고 추정한다. 25편은 JATS XML 기술력을 점검하는 최소 논문 수이다. 이미 몇 종 학술지에서는 준비 중이다.

Fig 1. Chinese journal of hematology in PubMed Central.


MEDLINE 등재 국문지도 PMC에 JATS XML 기탁 가능

MEDLINE 등재지는 영문 논문 편수에 무관하게 모두 PMC 기탁이 가능하고 별도 심사 필요없다. 단지 JATS XML 기술력만 점검한다. 국내 회사는 이 XML 제작에 어려움이 없으므로 기술적인 문제는 다 통과한다고 보므로, MEDLINE 등재 국문지는 망설임 없이 바로 등재 신청하기를 바란다. 국문이 PMC에서 나타난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과학 언어는 영어로 알려져 있지만 국문으로도 소통 가능하고, 또한 번역도 가능하므로 학술지 언어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일이다. 현재 국문지로 MEDLINE 등재지는 3종에 불과하지만, 이 모두 PMC 등재되기를 바란다. 과거 영문만 가능하였지만 새 JATS XML 표준에서 모든 문자를 다 구현할 수 있기에 정책이 바뀌었다.

맺는말

2006년 7월 국내에서 처음 PMC XML (현 JATS XML)에 성공하여 여러 학회지에 영문 전환 후 PMC 등재를 권유한 이래, 2008년부터 국내지가 PMC 등재 시작한 것은 우리나라 의학 학술지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일이다. 그 당시 100종이 영문으로 발행하여 PMC 등재될 것을 예측하였으나 현실은 그보다 더 많은 학술지가 영문으로 발간하여 PMC 등재되고, 지금도 많은 수 영문지가 PMC 등재를 시도하고 있다. 더 나아가 국문지도 PMC 등재된다면 이 역시 획기적인 사안이다. 그동안 저평가된 국문지가 이제 국제적 유통이 가능한 플랫폼을 타기 때문이다. 2006년 처음 공부할 때 구현하지 못한 국문 PMC XML을 2012년부터 구현 가능하게 되었다. JATS XML이 Z39.96-2012 코드로 NISO 표준이 되어 가능하였다. 이후 국문지도 전문 JATS XML로 제작하였고, 학술지 누리집에 올리기 시작하였다. 국문지가 앞으로 PMC에도 올라간다고 여기니 매우 기쁘다. 많은 국문지 편집인이 이런 기회를 잘 살려 학술지 발전에 기틀로 삼기 바란다(2021. 5. 11).







PubMed Central 학술지의 MEDLINE 등재와 국영문지와 국문 MEDLINE 등재지의 PubMed Central 등재

허선(의편협 회장, 한림의대) 머리말 이 글은 최근 변경한 MEDLINE 등재 평가 항목과 PMC 등재 정책을 설명하려고 한다. 아무쪼록 여러 편집인의 학술지 발전 노력에 도움되기를 바란다. PMC 등재지도 MEDLINE 등재 노력이 필요 국내 의학 학술지는 많은 학회에서 영문으로 전환하여 2008년부터 PubMed Central (PMC) 등재시켜, 의편협 학술지 가운데 125종이 이미 PMC 등재되었다(45%). PMC 등재지는 PubMed에서 검색되므로 전 세계 연구자가 그 내용을 보고 판단하여 인용할 수 있는 공평한 경쟁의 장에 들어간 것이다. 이후 많은 학술지가 인용도가 올라가 SCIE 등재되었다. PubMed에 색인이 되려면 PMC, MEDLINE 등재 두 갈래 길이 있는데, MEDLINE 등재지는 24종(8.8%)이고 매우 어려우므로 우선 PMC 등재 전략을 편 것이다. 그런데 이제 PMC 등재지, 특히 SCIE 등재지는 MEDLINE 등재 신청하기를 권한다. MEDLINE 등재의 이점이 무엇이냐면, 우선 미국의 분야 전문가로부터 인용도가 아닌 학술지 자체 내용과 형식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브랜드 가치가 있다는 점, MeSH를 입력하여 주어 문헌 검색할 때 민감도, 특이도가 올라간다는 점이다. 또한 심사 결과를 자세히 알려 주므로 우리가 모르던 내용도 파악하여 학술지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 과거에는 심사표가 있어서 각 항목마다 점수를 부여하고, 평균 3.75가 되면 등재시키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바뀌어 미국립의학도서관 내 Literature Selection Technical Review Committee (LSTRC) 두 명 심사위원이 다음과 같은 항목을 평가하며, 이때 두 명 다 권장을 하여야 등재된다. 등재 심사 항목은 아래와 같다. Scope and Coverage Editorial Policies and Processes Scientific Rigor of Article Content Production and Administration Impact 이 다섯 항목의 강점과 약점을 적고, 최종 권장 여부를 결정한다. 여기서 impact는 인용도가 아닌 해당 분야에 얼마나 기여하는 지이다. 그러므로, 이런 내용에 잘 부합하도록 편집하는 것이 필요하다. Editorial Policies 가운데 Ethics Policy를 면밀히 살핀다. 이 부분을 국제 기준에 맞추어 정확하게 기술하여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PMC에서 일정 기간 탈락시키기도 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주로 이해관계 선언, 증례나 환자 사진에서 동의서 확인이 주된 내용이며, 동물실험에서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승인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 https://www.nlm.nih.gov/medline/medline_journal_selection.html 에 자세한 내용이 있다. 첫 등재 신청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많은 경우 재수, 삼수를 거친다. 그럴 때마다 하나씩 개선시켜 나가면 충분하다. 아무 평이 없이 탈락시키는 경우는 매우 어려운데, 그래도 계속 신청하면 언젠가는 등재될 것이다. 국문지도 PMC 등재 가능 2019년부터 PMC 등재 정책에서 변화가 있다. 즉, 영문지가 아닌 경우도 받는 것이다. 기준은 한 호에 영문이 최소 50% 이상이어야 하며, 신청할 때 최소 25편의 영문 논문을 확보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매호 50% 이상 영문 발행하여야 한다 (https://www.ncbi.nlm.nih.gov/pmc/about/guidelines/#lang). 우리나라 국문지에도 영문으로 투고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 호에 반만 영문으로 구성하면 자격이 되므로 국문지에서도 능히 시도할만하다. 모든 원고를 국문으로 한정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에 영문 원고도 받아서 JATS XML 작업을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이미 중문 학술지는 무려 6종이 PMC 등재되었다. 1) Beijing da xue xue bao. Yi xue ban = Journal of Peking University. Health sciences 2) Hua xi kou qiang yi xue za zhi = Huaxi kouqiang yixue zazhi = West China journal of stomatology 3) Nan fang yi ke da xue xue bao = Journal of Southern Medical University 4) Zhongguo dang dai er ke za zhi = Chinese journal of contemporary pediatrics 5) Zhongguo fei ai za zhi = Chinese journal of lung cancer 6) Zhonghua xue ye xue za zhi = Chinese journal of hematology (Fig. 1) 우리나라가 학회지로는 PMC 등재지가 가장 많은 국가인데, 자국어로 PMC 등재지는 중국이 우리보다 앞섰다. 등재 신청과 심사 과정은 영문과 차이가 없다. 과학성은 아마도 최근호를 점검한다고 추정한다. 25편은 JATS XML 기술력을 점검하는 최소 논문 수이다. 이미 몇 종 학술지에서는 준비 중이다. Fig 1. Chinese journal of hematology in PubMed Central. MEDLINE 등재 국문지도 PMC에 JATS XML 기탁 가능 MEDLINE 등재지는 영문 논문 편수에 무관하게 모두 PMC 기탁이 가능하고 별도 심사 필요없다. 단지 JATS XML 기술력만 점검한다. 국내 회사는 이 XML 제작에 어려움이 없으므로 기술적인 문제는 다 통과한다고 보므로, MEDLINE 등재 국문지는 망설임 없이 바로 등재 신청하기를 바란다. 국문이 PMC에서 나타난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과학 언어는 영어로 알려져 있지만 국문으로도 소통 가능하고, 또한 번역도 가능하므로 학술지 언어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일이다. 현재 국문지로 MEDLINE 등재지는 3종에 불과하지만, 이 모두 PMC 등재되기를 바란다. 과거 영문만 가능하였지만 새 JATS XML 표준에서 모든 문자를 다 구현할 수 있기에 정책이 바뀌었다. 맺는말 2006년 7월 국내에서 처음 PMC XML (현 JATS XML)에 성공하여 여러 학회지에 영문 전환 후 PMC 등재를 권유한 이래, 2008년부터 국내지가 PMC 등재 시작한 것은 우리나라 의학 학술지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일이다. 그 당시 100종이 영문으로 발행하여 PMC 등재될 것을 예측하였으나 현실은 그보다 더 많은 학술지가 영문으로 발간하여 PMC 등재되고, 지금도 많은 수 영문지가 PMC 등재를 시도하고 있다. 더 나아가 국문지도 PMC 등재된다면 이 역시 획기적인 사안이다. 그동안 저평가된 국문지가 이제 국제적 유통이 가능한 플랫폼을 타기 때문이다. 2006년 처음 공부할 때 구현하지 못한 국문 PMC XML을 2012년부터 구현 가능하게 되었다. JATS XML이 Z39.96-2012 코드로 NISO 표준이 되어 가능하였다. 이후 국문지도 전문 JATS XML로 제작하였고, 학술지 누리집에 올리기 시작하였다. 국문지가 앞으로 PMC에도 올라간다고 여기니 매우 기쁘다. 많은 국문지 편집인이 이런 기회를 잘 살려 학술지 발전에 기틀로 삼기 바란다(2021. 5. 11).

NRP (한국영양학회·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공동발간 학술지) SCIE 등재

편집장 송윤주, 이승민 (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이하 NRP)는 한국영양학회(The Korean Nutrition Society)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The Korean Society of Community Nutrition)가 공동으로 발간하는 공식 학술지로 연구 분야별 출판을 통해 최신 지식을 공유하며, 영양학 발전을 목표로 하는 국내 대표적인 영양학 저널이다. NRP의 시작 한국영양학회의 영문지인 ‘Nutritional Sciences’는 1998년 창간되어 2003년 한국학술진흥재단 (현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 학술지로 등록되었고, 대학지역사회영양학회의 영문지인 ‘Journal of Community Nutrition’은 1999년에 창간, 2004년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 후보지로 선정됨으로써 두 학회의 영문지는 국내 영양학 분야 영문논문의 질적, 양적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2006년 두 학회 임원진과 편집위원회에서 국내 영양학 분야 영문지 발간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영양학회의 ‘Nutritional Sciences’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의 ‘Journal of Community Nutrition’을 통합 발간하기로 합의한 후, 2007년 3월호부터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NRP)’로 학술지명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공동 발행되고 있다. SCIE 등재 과정 NRP는 국내외 저명 연구자들에게 초청 종설을 포함한 논문 투고를 적극적으로 의뢰해 왔으며, 국제학술지에 우수한 연구 결과를 게재한 국내 연구자들에게 논문 투고를 독려하였고, 동료 평가를 거쳐 완성도 높은 논문을 게재하는 데 집중하였다. 특히 해외 연구자들의 참여를 위해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에 연자로 참석하는 연구자들에게 대면과 이메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초청 종설을 의뢰하였고, 편집위원으로 위촉하였다. 해외 저자들의 투고에 있어서 학술지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논문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NRP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편집자들의 큰 노력이 필요하였다. 국내 연구자들이 SCIE나 SCI 학회지에 논문 투고 시 NRP를 인용하도록 독려하였으며, 양 학회 뉴스레터를 통하여 인용 상황을 보고하였다. 또한, 논문 심사와 투고과정, 편집과정에서 심사자와 저자들의 편리성을 증대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하였다. 또한 신속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들을 독려하였고, 원고 검토와 교정 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원고가 출판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성장과 발전 NRP가 다루는 영양학 분야는 nutrition biochemistry and metabolism, nutrition and disease management, community nutrition, nutritional epidemiology, nutrition education, institutional food service 등이며, 다양한 연구 분야의 최신 연구를 원저 (original research article)과 단신 (short communications) 형태로 게재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석학들이 집필한 종설 논문 (review article)도 비정기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초기에는 연 4회 발간하였으나, 2010년부터는 연 6회로 늘려 발행하고 있다. NRP는 국내외 연구자들의 우수한 논문 투고와 심사위원 및 편집자들의 질 높은 신속한 심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창간된 지 단 2년 만인 2009년에 Science Citation Index Extended (SCIE)’와 ‘PubMed’, ‘PubMed Central (PMC)’, 2010년에 SCOPUS에 등재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게재 논문의 질적인 면에서도 뚜렷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7년 1월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에서 주관하고 Elsevier Korea가 후원하는 행사 일환으로, 국내 농수산학 분야 학술지 가운데 2015년도 SCImago Journal Rank가 가장 높은, 뛰어난 학술지로 선정되어, Elsevier Award를 수상하였다. 또한 Web of Science에서 발행하는 영향력 지수 (impact factor)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 발표된 2019년 영향력 지수는 1.792이다. NRP의 현재 현재 NRP는 앞서 언급된 SCIE, PubMed, Scopus 이외에 Chemical abstracts service, CAB international, Google scholar, KoreaMed, KoreaMed Synapse, Korean Medical Citation Index, Korean Citation Index 등 국내외의 여러 유명 학술지 인용에 등재되어 있다. 본 학술지의 편집위원회 (editorial board)의 구성을 보면 한국뿐 아니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프랑스, 대만,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등 총 8개국 48명의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자들이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저자들로부터 투고된 논문들이 게재되는 등 명실상부한 영양학 분야의 중요한 국제적인 학술지로서의 위상을 분명히 하고 있다. NRP의 발전 방향 NRP는 세계적 수준의 영양학 전문 학술지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먼저 ‘open access journal’ 정책을 통해 게재되는 모든 논문을 학술지 홈페이지에 공개함으로써 독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였다. 특히 2014년부터 'Forthcoming' 서비스를 통해 심사가 끝나고 게재가 확정된 논문들은 실시간으로 먼저 학술지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더욱 빠르게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물이 공개될 수 있게 하였으며, 2020년 온라인저널로 전환하였고, 학술지 홈페이지에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most cited article)과 가장 많이 조회된 논문 (most read article) 등에 대한 정보를 게재하고, 수시로 업데이트하여 본 학술지에 게재되는 논문들이 좀 더 많은 독자에게 읽히고 인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앞으로도 투고된 논문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현재까지 이루어낸 업적을 토대로 앞으로의 발전 전망도 매우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학학술지 신규평가 및 통합 재평가 평가항목 부분개정 안내

2021년 1월 19일자로 의학학술지 신규평가 및 통합 재평가 평가항목이 10차 개정된 후, 추가적인 부분개정이 있었습니다. 최종본을 아래 싣사오니 전문을 확인하시어 평가준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의편협 사무국(office@kamje.or.kr)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평가회 일정은 확정되는대로 해당 학술지에 개별 공지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의학학술지 신규평가 및 통합 재평가 평가항목 * KoreaMed에 등재하고자 하는 학술지에 대한 신규평가 및 KoreaMed에 이미 등재된 학술지에 대해 7년 주기로 실시하는 통합 재평가에 대한 평가항목입니다. (신규평가와 통합 재평가에 동일한 평가항목을 적용합니다.) * 학술지 평가항목은 ‘I. 사전 평가 / II. 본 평가 - 1. 자체평가 항목, 2. 협의회 평가 항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의편협 단체회원으로 가입된 지 1년이 지나야 KoreaMed 등재를 위한 신규평가 대상 학술지가 됩니다. *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의편협 사무국(office@kamje.or.kr)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정 1997. 8. 18. 6차 개정 2011. 9. 9.(실물평가 항목만 개정) 7차 개정 2013. 7. 5. 8차 개정 2015. 5. 14. 9차 개정 2016. 5. 17. 10차 개정 2021. 1. 19. I. 사전 평가 (아래 6개 항목 충족 시 10점) 학학술지의 기본적인 체계 및 질적 수준 유지와 원활한 유통에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요건. 아래 항목은 모두 충족해야 평가에 참여 가능함. 모두 충족 시 본 평가를 진행함. (1) 발행의 규칙성 및 정시성 (2) 학술지 관련 기본번호(ISSN, DOI) 등록 (3) 연간 발행 최소 편수(20편: 원저, 종설, 증례 기준) (4) 투고규정 및 홈페이지 내에 연구출판윤리 기술 (5) 독립적 URL을 가진 학술지 홈페이지 구비 (6) 국문학술지의 경우에도 주요 정보를 영문으로 작성 - 국영문 모두(제목, 저자, 소속) - 영문(초록, 중심단어, 표, 그림설명, 참고문헌) ( ) : 위 6개 항목 모두 충족 시 체크(√) II. 본 평가 1. 자체평가 항목 1-1 최근 15년간 편집장(editor-in-chief) 교체 횟수 ( ) 1점: 9회 이상 ( ) 2점: 7-8회 ( ) 3점: 5-6회 ( ) 4점: 3-4회 ( ) 5점: 3회 미만 ※ ‌지령 15년 미만의 학술지인 경우에는 15년으로 환산하여 횟수를 계산. 1-2 편집위원회(또는 간행위원회)의 구성과 편집정책회의의 빈도 ( ) 1점: 구성은 되어 있으나 편집정책회의 실적이 없다. ( ) 2점: ‌해당 학회(또는 대학)의 회원(또는 교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3년간의 회의 실적은 부정기적이고 3회 이내이다. ( ) 4점: ‌해당 학회(또는 대학)의 회원(또는 교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의를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한다. ( ) 5점: ‌해당 학회(또는 대학) 소속원 이외의 편집 관련 전문인이 위원에 포함되어 있으며, 회의를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한다. ※ 1) ‌편집정책회의는 투고규정의 개정, 편집방침의 결정, 논문 게재 상 발생하는 분쟁사례의 해결 등을 위한 모임임. 논문심사 편의상 모이는 회의는 위에 포함되지 않음. 2) ‌편집 관련 전문인은 통계 editor, 윤리 editor, 영문 editor, 원고편집인(manuscript editor) 등을 포함함. 1-3 편집업무 지원 관련 사항 (1) 1점: 웹 기반 투고 관리 시스템을 운용한다. (2) 1점: 편집업무 담당 사무직원이 있다. (3) 1점: 영문 교정자(또는 전담업체)를 별도로 두고 있다. (4) 1점: ‌원고의 체재 및 문장 수정을 담당하는 원고편집인(또는 전담업체)을 별도로 두고 있다. (5) 1점: 편집 사무실을 운영한다. ( ) : (1)-(5) 해당 점수의 합 1-4 논문 게재 결정 ( ) 0점: ‌투고된 원고가 편집인의 승인이나 전문가심사 없이 발행되는 사례가 있다. ( ) 1점: 편집인 단독으로 게재 여부를 결정한다. ( ) 3점: ‌1명의 전문가심사(peer review) 결과에 따라 편집인이 결정한다. ( ) 5점: 2명 이상의 전문가심사 후 편집인이 결정한다. 1-5 1차 전문가심사에 소요되는 기간(최근 1년간) ( ) 0점: 3개월을 초과하는 경우가 20% 이상이다. ( ) 1점: 3개월을 초과하는 경우가 20% 미만이다. ( ) 3점: 2개월을 초과하는 경우가 10%-20%이다. ( ) 5점: 2개월을 초과하는 경우가 10% 미만이다. ※ 1) ‌심사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편집인이 기간 단축을 독려하도록 유도하기 위함. 2) ‌게재 여부를 빨리 결정함으로써 저자가 수정 또는 다른 학술지에 접수하기 쉽도록 하기 위함. 1-6 전문가심사 1차 심사 결과(최근 1년간) ( ) 1점: 게재논문의 10% 미만이 수정 및 보완한 원고이다. ( ) 2점: ‌게재논문의 10% 이상, 20% 미만이 수정 및 보완한 원고이다. ( ) 3점: ‌게재논문의 20% 이상, 40% 미만이 수정 및 보완한 원고이다. ( ) 4점: ‌게재논문의 40% 이상, 60% 미만이 수정 및 보완한 원고이다. ( ) 5점: 게재논문의 60% 이상이 수정 및 보완한 원고이다. ※ 오류 또는 자구 수정 요구는 수정 요구에 포함되지 않음. 1-7 ‌전문가심사 최종 결과 거절(rejection) 또는 저자철회(withdraw)율(최근 1년간) ( ) 0점: 0% ( ) 2점: 10% 미만 ( ) 3점: 10% 이상, 30% 미만 ( ) 4점: 30% 이상, 50% 미만 ( ) 5점: 50% 이상 ※ 1) ‌심사위원의 지적사항에 대한 보완 뒤 재심 결과 또는 편집인의 최종 결정을 기준으로 함. 2) ‌저자수정을 의뢰한 후 6개월 이내에 수정본이 도착하지 않으면 저자회수로 간주함. 1-8 기타 전문가심사제도 운영에 관한 사항 (1) 1점: 심사위원이 재심, 3심 등을 요구할 수 있다. (2) 1점: 전문가심사 내역서, 저자수정 내역서 등을 보관한다. (3) 1점: 논문 전문가심사 위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 2점: ‌전문가심사 지침서 또는 전문가심사 업무편람을 갖추고 있다. ( ) : (1)-(4) 해당 점수의 합 1-9 저작권 보호(중복출판 방지) 조치 ( ) 0점: 투고규정에 저작권 보호 관련 규정이 없다. ( ) 2점: 관련 규정이 있으나 세부조항이 미흡하다. ( ) 3점: ‌관련 규정은 있으나 저자에게 저작권 이양 동의서를 받지 않는다. ( ) 4점: 책임저자에게 저작권 이양 동의서를 받는다. ( ) 5점: 저자 모두의 저작권 이양 동의서를 받는다. 1-10 발송처 범위 (1) 1점: 국립중앙도서관에 인쇄본을 납본한다. (2) 2점: 국립중앙도서관에 온라인 자료를 납본한다. (3) 2점: ‌미국국립의학도서관 목록(National Library of Medicine Catalog)에 수록되어 있다. ( ) : (1)-(3) 해당 점수의 합 2. 협의회 평가 항목 ※ 평가위원 및 협의회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하여 평가하는 항목 2-1 발행 일자 준수 여부 ( ) 0점: 연간 발행 횟수의 40% 이상에서 지연되었다. ( ) 1점: 연간 발행 횟수의 40% 미만에서 지연되었다. ( ) 2점: 연간 발행 횟수의 30% 미만에서 지연되었다. ( ) 3점: 연간 발행 횟수의 20% 미만에서 지연되었다. ( ) 4점: 연간 발행 횟수의 10% 미만에서 지연되었다. ( ) 5점: 정해진 발간일을 지키지 못한 일이 없다. ※ ‌최근 1년간 의편협 파일 서버로의 PDF 제출일을 기준으로 하며 2주일의 유예기간을 둠.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제출하였을 경우는 최종 제출일을 기준으로 함. 전자출판 학술지(E-journal)이면서 비정기 발행인 경우는 1년간의 steady state를 보고 결정함. 신규평가 학술지의 경우는 학술지 홈페이지의 정보로 확인함. 2-2 표지 정보와 도안 상태(전자출판 학술지는 웹 사이트로 대치) ( ) 1점: ‌표지(웹 사이트 첫 화면)에 핵심정보(①-⑦)가 부족하고 오류가 발견된다. ( ) 2점: ‌표지(웹 사이트 첫 화면)에 핵심정보(①-⑦)는 있으나 지면 배치나 도안에 개선할 사항이 많다. ( ) 3점: ‌표지(웹 사이트 첫 화면)에 정보는 모두 있으나 지면 배치와 도안에 개선할 사항이 있다. ( ) 4점: 모든 정보가 정확하며 도안이 보통이다. ( ) 5점: 모든 정보가 정확하며 도안이 우수하다. ※ ‌표지 및 책등(웹 사이트 첫 화면)에는 ① 학술지명(ISSN 등록 기준), ② ISSN, ③ 발행 주체, ④ 출판연도/발행월, ⑤ 권/호, ⑥ 페이지, ⑦ 학술지 홈페이지 URL 등의 정보가 있어야 함. 2-3 ‌투고규정, 판권란, 게재논문 목록 등 편집인이 관리해야 하는 부문의 오류 유무 및 인쇄 상태(전자출판 학술지는 웹 사이트로 대치) (1) 0점: 중대한 내용 상의 오류가 있다 (2) 1점: 오탈자 및 내용에도 오류가 있다. (3) 2점: 오탈자 등의 오류가 있다. (4) 3점: 오류는 없으나 편집의 개선이 필요하다. (5) 4점: 오류와 편집상의 문제가 없으며 인쇄 상태는 보통이다. (6) 5점: 오류와 편집상의 문제가 없으며 인쇄 상태도 좋다. (7) -2점: ‌국문 투고규정과 영문 투고규정의 내용이 서로 다르다. (국문 학술지에 한함) ( ) : (1)-(6) 중의 해당 점수와 (7) 점수 합 ※ 중대한 내용 상의 오류라 함은 다음과 같은 경우를 말한다. 1) 투고규정, 판권란, 혹은 게재논문 목록 자체가 없다. 2) 게재논문 목록과 실제 논문에 차이가 있다. 3) ‌기타 저자와 독자에게 혼선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오류가 있다. (예; 홈페이지 투고규정과책(PDF)에 수록된 투고규정이 다른 경우, 혼선을 일으킬 수 있는 게재료 명시 등). 2-4 ‌판권란에 포함되어 있는 사항(전자출판 학술지는 웹 사이트로 대치) (1) 1점: ISSN (2) 1점: 출판일, 권호 정보 (3) 1점: 판권(copyright)/라이선스(license) 정보 (4) 1점: 구독 안내 정보 (5) 1점: 학술지의 목적과 범위 ( ) : ‌(1)-(5) 해당 점수의 합. 단 ISSN 등록 기준 학술지명이 기재되지 않은 경우 전체 0점 2-5 학술지의 판권과 홈페이지, 연락처에 관한 안내 (1) 1점: 발행인(발행처)이 명기되어 있다. (2) 1점: 편집인이 명기되어 있다. (3) 1점: 학술지 홈페이지가 명기되어 있다. (4) 1점: 연락처(주소, 이메일 또는 폼메일)가 명기되어 있다. (5) 1점: 인쇄처/홈페이지 운영기관이 명기되어 있다. ( ) : (1)-(5) 해당 점수의 합 2-6 투고규정에 포함되어 있는 사항Ⅰ: 학술지의 기본적인 사항 (1) 1점: 학술지의 목적과 범위 (2) 1점: 논문의 유형(publication type) (3) 1점: 논문 유형별 구성요소 (4) 1점: 저자 비용(심사료, 게재료 등) (5) 1점: 논문 투고방법(투고 시스템 또는 메일 등) ( ) : (1)-(5) 해당 점수의 합 2-7 투고규정에 포함되어 있는 사항 II: 연구출판윤리에 관한 사항 (1) 1점: 이해관계 관련 규정 (2) 1점: 중복게재 관련 규정 (3) 1점: ‌인간과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윤리 및 기관윤리위원회 관련 규정 (4) 1점: 저자의 기준(authorship) 관련 규정 (5) 1점: 연구출판윤리 위반 시 처리 방법 ( ) : (1)-(5) 해당 점수의 합 2-8 투고규정에 포함되어 있는 사항 III: 원고 작성에 관한 사항 (1) 1점: 제목 및 초록 작성 방법 (2) 1점: 중심단어(keyword) 작성 방법 (3) 1점: 본문의 용어 및 도량형에 관한 사항 (4) 1점: 참고문헌 작성 및 본문에서의 인용 방법 (5) 1점: 그림, 사진, 도표 작성 요령 및 규격 사항 ( ) : (1)-(5) 해당 점수의 합 2-9 논문 작성 및 제출에 도움을 주는 자료 (1) 1점: 저자의 원고 제출 전 점검사항 표(checklist) (2) 1점: 논문 작성용 견본(template) (3) 1점: ‌참고문헌 작성 지원 프로그램(EndNote 등)에 적용 가능한 스타일 파일 (4) 1점: 저작권 이양동의서 양식 (5) 1점: 이해관계 기술 양식 ( ) : (1)-(5) 해당 점수의 합 2-10 논문의 표제면(첫 페이지)에 필요한 정보 기술 (1) 1점: 학술지명 (2) 1점: 저작권/라이선스 (3) 1점: ISSN/DOI (4) 1점: 접수/수정/발행일 정보 (5) 1점: 책임저자 연락처 ( ) : (1)-(5) 해당 점수의 합 2-11 ‌논문(국문 또는 영문) 제목, 저자 이름 및 소속 사항의 인쇄 체재와 오류 유무 ( ) 0점: 논문 제목에서 1군데 이상의 오탈자가 발견된다. ( ) 1점: 논문 상호간 체재상의 차이가 다수 발견된다. ( ) 2점: 논문 상호간 체재상의 차이가 있다. ( ) 3점: ‌모든 논문이 일정한 체재를 유지하고 오류도 없지만 고유명사 및 부호를 잘못 표기한 경우가 있다. ( ) 4점: ‌논문 첫 장 레이아웃에서 구성과 배치가 부적절한 논문이 있다. ( ) 5점: 완벽하게 처리되었다. ※ 체재상의 차이라 함은 다음과 같은 경우를 말한다. 1) 영문 또는 영문 초록의 저자 이름 표기의 차이 2) 영문 또는 영문 초록의 저자 이름 뒤에 학위 표기 여부의 차이 3) 같은 사항 간 활자 크기의 차이 4) 소속 표기와 관련하여 도시명, 우편번호, 국가명 표기의 차이 5) 투고규정을 위반한 제목 표기(단어수 제한, 용어 제한) 2-12 영문(또는 국문) 초록의 체재와 오류 유무 ( ) 1점: 체재가 일정하다. ( ) 1점: 문장에 오류가 없다. ( ) 1점: ‌약어 사용 시 처음 나올 때 풀어주고, 그 이후 약어로 기재하였다. ( ) 1점: ‌투고규정에서 정한 길이를 잘 지켰다(5% 정도 초과는 예외). ( ) 1점: 중심단어 선정이 적절하다. ( ) : (1)-(5) 해당 점수의 합 ※1. 일정치 않은 체재라 함은 다음과 같은 경우를 말한다. 1) ‌정형 초록(structured abstract)과 비정형 초록(nonstructured abstract)의 혼용 2) ‌초록 내 결과에 번호를 붙여 기술한 논문이 있는 경우(요약 형식) 3) ‌투고규정과 다르게 여러 개의 문단으로 나눈 초록이 있는 경우 4) 줄 간격이 초록마다 다른 경우 등 ※2. 중심단어의 부적절한 기술은 다음과 같은 경우를 말한다. 1) 투고규정과 다른 기술이 있다. 2) 단어가 아닌 서술형이 있다. 3) 약어로 기술되어 있다. 2-13 ‌본문(참고문헌 인용 및 문헌 나열 관련 사항 제외)의 체재와 오탈자(띄어쓰기 제외) 유무 ( ) 0점: ‌체재에 일관성이 없거나 논문 구성요소 중 일부 요소가 누락된 논문이 게재된 경우 ( ) 1점: 무작위로 택한 3쪽에서 오류의 수가 페이지당 평균 5개 이상 ( ) 2점: 무작위로 택한 3쪽에서 오류의 수가 페이지당 평균 3개 이상 ( ) 3점: 무작위로 택한 3쪽에서 오류의 수가 페이지당 평균 2개 이하 ( ) 5점: 무작위로 택한 3쪽에서 오류가 발견되지 않는다. 2-14 참고문헌 인용과 나열 방식 ( ) 0점: ‌투고규정에 참고문헌 인용 및 나열 방식에 대한 안내가 없다. ( ) 1점: 투고규정이 정한 방식과 다르게 쓴 논문이 있다. ( ) 2점: ‌모든 논문을 투고규정이 정한 방식에 맞추었으나 학술지명의 약자 표기에 오류가 있다. ( ) 3점: ‌이상의 문제는 없으나 저자 이름, 또는 연도-권-호-페이지 표기방식에서 일부 오류가 발견된다. ( ) 4점: 체재상 완벽하나 오류가 발견된다. ( ) 5점: ‌무작위로 택한 2편의 논문에서 전혀 오류가 발견되지 않는다. 2-15 표(Table)의 설명 문안과 배치 (1) 1점: 표의 내부 중간에 가로줄, 세로줄이 없다. (2) 1점: 표의 내부에 정렬의 일관성이 있다. (3) 1점: 각주 설명(약어 해설, 표식 설명 등)이 올바르다. (4) 1점: 표의 크기 및 배치가 적절하다. (5) 1점: 오탈자가 없다. (6) -2점: ‌저작권이 있는 표를 사용할 때 원저에 대한 인용 표기만 하고, 사용허가 (permission) 표기를 하지 않았다. (7) -3점: ‌저작권이 있는 표를 사용할 때 원저에 대한 인용을 하지 않았다. ( ) : (1)-(7) 해당 점수의 합 2-16 사진의 선명도, 설명 및 배치 (1) 1점: 사진이 선명하다. (2) 1점: ‌설명 체재(약어 해설, 배율, 염색법 등 포함)에 일관성이 있다. (3) 1점: 설명이 정확하고(사진에 각주, 화살표 등 표시) 상세하다. (4) 1점: 사진과 사진 내 글씨의 크기와 배치가 적절하다. (5) 1점: 사진 설명에 오탈자가 없다. (6) -2점: ‌저작권이 있는 사진을 사용할 때 원저에 대한 인용 표기만 하고, 사용허가 (permission) 표기를 하지 않았다. (7) -3점: ‌저작권이 있는 사진을 사용할 때 원저에 대한 인용을 하지 않았다. ( ) : (1)-(7) 해당 점수의 합 ※ ‌평가 대상 학술지에 사진을 포함한 논문이 없는 경우 평가하지 않는다. 2-17 도형 그림(line drawing)의 작성 방법, 글씨 크기 및 배치 (1) 1점: 도형 그림이 선명하다. (2) 1점: 설명 체재(약어 해설, 표식 설명 등)에 일관성이 있다. (3) 1점: 설명이 정확하고(도형에 각주, 화살표 등 표시) 상세하다. (4) 1점: 도형과 글씨의 크기와 배치가 적절하다. (5) 1점: 그림 설명(제목, 약어)에 오탈자가 없다. (6) -2점: 저작권이 있는 도형 그림을 사용할 때 원저에 대한 인용표기만 하고, 사용허가 (permission) 표기를 하지 않았다. (7) -3점: ‌저작권이 있는 도형 그림을 사용할 때 원저에 대한 인용을 하지 않았다. ( ) : (1)-(7) 해당 점수의 합 ※ ‌평가대상 학술지에 도형 그림을 포함한 논문이 없는 경우 평가하지 않는다. 2-18 최근 원저 10편의 연구비(Funding) 정보 ( ) 0점: 연구비 수혜 논문이 전혀 없다. ( ) 2점: 연구비 수혜 논문이 10% 미만이다. ( ) 3점: 연구비 수혜 논문이 10% 이상, 20% 미만이다. ( ) 4점: 연구비 수혜 논문이 20% 이상, 30% 미만이다. ( ) 5점: 연구비 수혜 논문이 30% 이상이다. 2-19 학술지 논문의 온라인 이용 가능성 (1) 1점: KoreaMed LinkOut에 참여하고 있다. (2) 1점: ‌국내 데이터베이스에서 초록 검색이 가능하다(무료, 회원제 또는 유료). (3) 1점: ‌국내 데이터베이스에서 원문 보기가 가능하다(무료, 회원제 또는 유료). (4) 1점: ‌국내외 학술정보검색 플랫폼(Naver 학술정보/Google Scholar 등)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5) 1점: 보안 URL 주소를 사용한다. ( ) : (1)-(5) 해당 점수의 합 ※ ‌신규평가 학술지는 KoreaMed LinkOut을 1점으로 자동 부여한다. 2-20 홈페이지 기본 정보 ( ) 1점: ‌“Principles of Transparency and Best Practice in Scholarly Publishing 3rd ed (이하 Best Practice)”에 나오는 정보 중 4가지 이상 제공한다. ( ) 2점: “Best Practice”에 나오는 정보 중 6가지 이상 제공한다. ( ) 3점: “Best Practice”에 나오는 정보 중 8가지 이상 제공한다. ( ) 4점: “Best Practice”에 나오는 정보 중 12가지 이상 제공한다. ( ) 5점: “Best Practice”에 나오는 16가지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2-21 홈페이지 언어 ( ) 1점: 홈페이지를 국문으로만 작성하였다. ( ) 3점: ‌홈페이지가 국문으로 구축되었으나, 목차 및 투고규정 등은 영문으로도 부분 작성하였다. ( ) 5점: 홈페이지를 영문으로 작성했다. 2-22 홈페이지 원문 이용 ( ) 0점: 홈페이지에 원문에 대한 정보가 없다. ( ) 1점: ‌홈페이지에서 원문을 제공하지 않으나, 원문을 볼 수 있는 link를 제공한다. ( ) 2점: 홈페이지에서 원문을 PDF로 제공한다. ( ) 3점: ‌홈페이지에서 제목, 저자, 초록, 표/그림, 참고문헌을 HTML (XML)로 볼 수 있고, 전문은 PDF로 이용할 수 있다. ( ) 4점: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HTML (XML) 및 PDF로 제공한다. ( ) 5점: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HTML (XML) 및 Interactive PDF (PDF 내에서 본문과 참고문헌/표/그림 이동이 가능하고, 참고문헌을 외부로 연결함)로 제공한다. 2-23 홈페이지 서지/초록 정보 ( ) 1점: 일부 연도의 서지 정보가 있으나 정보가 부족하다. ( ) 2점: 일부 연도의 서지 정보만 있다. ( ) 3점: 일부 연도의 서지/초록 정보가 있다. ( ) 4점: 전체 연도의 서지 정보는 있으나 초록 정보는 일부만 있다. ( ) 5점: 전체 연도의 서지/초록 정보가 있다. 2-24 홈페이지 상의 참고문헌 정보 ( ) 0점: 홈페이지에 논문의 참고문헌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 ) 1점: 참고문헌 정보는 있으나 링크를 제공하지 않는다. ( ) 2점: 참고문헌 정보와 링크를 제공하나, 오류가 10% 이상 있다. ( ) 3점: ‌참고문헌 정보와 링크를 제공하나, 오류가 5% 이상 10% 미만 있다. ( ) 4점: ‌참고문헌 정보와 링크를 제공하나, 오류가 2% 이상 5% 미만 있다. ( ) 5점: 참고문헌 정보와 링크를 제공하나, 오류가 2% 미만 있다. ※ ‌평가대상 학술지에서 최근 연도의 논문 5편을 임의로 선정하여 HTML (XML) 구축 사항을 평가함 2-25 ‌주요 의학 관련 국제 색인초록 데이터베이스(SCIE/ESCI, MEDLINE/PMC, Scopus/Embase, Biosis Preview, CA Search) 등재 여부 ( ) 0점: 등재 안 됨 ( ) 1점: 1곳에 등재 ( ) 3점: 2곳에 등재 ( ) 5점: 3곳 이상 등재 2-26 ‌게재논문의 국내 학술지 인용 비율(Korean Journal Citation Rate) ( ) 0점 : 전혀 없다. ( ) 1점: 1% 미만 ( ) 2점: 1% 이상, 3% 미만 ( ) 3점: 3% 이상, 5% 미만 ( ) 4점: 5% 이상, 10% 미만 ( ) 5점: 10% 이상 ( ) -2점: 자체 학술지 인용 비율이 50% 이상 ( ) : 감점을 포함한 점수의 합 ※ ‌평가 대상 학술지에 인용된 전체 참고문헌 중 국내 학술지를 인용한 문헌 수의 백분율. ‌평가시점을 기준으로 지난 3년간의 평균값(KoMCI 혹은 KCI data 사용). ‌KoMCI 혹은 KCI data가 없는 경우 최근 1년간 논문을 대상으로 계산하여 적용함. 2-27 인용지수(impact factor, IF) ( ) 1점: 없음, 혹은 주제 분야 하위 5% 미만 ( ) 2점: 주제 분야 하위 5% 이상, 10% 미만 ( ) 3점: 주제 분야 하위 10% 이상, 15% 미만 ( ) 4점: 주제 분야 하위 15% 이상, 20% 미만 ( ) 5점: 주제 분야 하위 20% 이상 ※ ‌JCR에서 IF가 나오는 학술지는 그 값을 사용하고, 나오지 않는 학술지는 JCR의 IF 산출방식과 동일하게 계산하여 적용함. 2-28 저작권(copyright)과 라이선스(license) 기술 여부 (1) 1점: 투고규정에 저작권 정책을 기술하였다. (2) 1점: 개별 논문마다 저작권자를 표기하였다. (3) 1점: 투고규정에 라이선스 정보를 기술하였다. (4) 1점: ‌라이선스 조항을 각 논문 HTML (XML) 및 PDF에 표기하였다. (5) 1점: ‌최종 승인되었거나 출판된 논문을 제3의 저장소에 기탁할 수 있는지 기술하였다. ( ) : (1)-(5) 해당 점수의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