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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차 통합 재평가회 총평
Clinical Pain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The Korean Association of Neuromusculoskeletal Ultrasound Society: www.sono.or.kr/)과 대한임상통증학회(The Korean Association of Pain Medicine: http://www.painzero.or.kr/)의 공식학술지로 6월과 12월에 연 2회 출간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출간된 Vol. 24, No. 1의 pdf와 저널 홈페이지(https://www.e-cpain.org/main.html)를 대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Online-only 저널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저널 온라인 플랫폼의 정보 구조와 인터페이스를 개선하여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저널 페이지 메뉴 구성에 다소 혼선이 있으며, 콘텐츠와 불일치하는 부분이 확인됩니다. 메뉴 체계를 재정비하고, 콘텐츠를 보다 체계적·직관적으로 구성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Aims and scope에서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와 대한임상통증학회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나, 학회지 고유의 성격이 나타나도록 구체적이고 명료하게 기술하여 재정비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편집위원의 구성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만, 한글뿐만 아니라, 영문 정보도 추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편집위원의 국적과 ORCID ID연동을 제안드립니다. 추후 국제적인 학술지로 나아가기 위해서, 외국 국적의 editorial board member 추가를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계와 윤리, manuscript editor 등의 정보와 역할을 추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Review article에서 투고일자와 채택일자의 간격이 peer review를 거치기에 짧은 것 같습니다. 적절한 peer review가 가능하려면 여유있는 심사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학술지의 편집 포맷과 서체가 다소 outdated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조판의 형태가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서체, 줄 간격 등을 조정하고, 사진과 테이블의 배치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디자인 개선을 통해 전문성과 가독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전문적인 manuscript editor를 이용하시길 권고합니다. 각 논문의 back matter 항목에 COI, funding, contribution, acknowledgement 등이 기술되고 있으나, 일관적이지 않습니다. 일관된 형식을 유지하고, ORCID, data availability 등을 추가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신체 등이 드러나는 경우, review article, 증례 등에서 informed consent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투고규정이 자주 개정되었으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ICMJE 4판에 따라 투고규정 개정이 필요하고, 의편협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학술지 투고사항 및 편집정책 제정/개정시 참고지침(https://www.kamje.or.kr/board/view?b_name=bo_reference&bo_id=47&per_page=)을 참고하여 수정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Preprint 정책과 저널 폐간 시의 백업 및 archiving 정책, AI 활용에 있어서의 지침, data sharing 등의 내용도 보강하실 것을 권유합니다. 현 투고규정의 수정을 통한 개선보다는 타 학술지를 벤치마킹하여 전면 개편 및 업데이트를 단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논문 유형별 템플릿이 제공되고 있으나, 실제 활용도가 낮은 수준입니다. 저자가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 가이드 형태로 보완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본문 약어 사용 규칙 오류, 인용 표의 서지정보 및 permission 표기 누락, reference 포맷 오류 등이 눈에 띕니다. 본문 교정 및 참고문헌 검색과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투입을 권장드립니다. 편집 등을 위해 실비를 제공한다는 문구와 free라는 문구가 혼용되고 있어 통일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쪽에 학회 이메일로 추정되는 연락처가 기술되어 있는데, 학회의 연락처와 학회지의 연락처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또한 hanmail.net 등의 상업용 도메인이 아닌 학회지 고유의 도메인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Clinical Pain이 전문학술지로서 관련 분야의 학술 정보 및 성과 공유에 크게 기여하고, 국내외적으로 영향력을 갖춘 학술지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대한영양사협회학술지
대한영양사협회(The Korean Dietetic Association)의 공식학술지로 2월, 5월, 8월과 11월에 연 4회 출간하고 있고, 제출한 2025년 5월, 31권 2호 PDF file과 저널 홈페이지 (https://www.e-jkda.or.kr:8282/kp_committee.do)를 대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논문 전반에 걸쳐 오류가 거의 없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참고문헌의 본문 내 인용이 APA 스타일을 따르고 있는데, 정확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많은 학술지들이 AMA 스타일로 전환하고 있어 인용 스타일을 AMA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본 학술지의 가장 큰 아쉬운 점은 라이선스 관련 정보의 부재입니다. 논문 원문이 PDF 형식으로 무료 제공되고 있으나, 해당 콘텐츠가 오픈 액세스(open access)인지, 단순한 프리 액세스(free access)인지 명확하지 않았으며, 논문 내에 저작권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학술지의 신뢰성과 국제적 확장성을 위해 반드시 보완이 필요합니다. 또한, 학술지 홈페이지의 URL이 https://www.e-jkda.or.kr:8282/index.do로 안내되어 있으나, 구글 등 주요 검색엔진을 통해 직접 접근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로 검색 시 해당 URL은 검색 결과에 나타나지 않으며, 협회 홈페이지 내 학술지 메뉴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는 의편협의 기본 평가 기준으로 요구되는 ‘단독 URL’ 기준을 충족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습니다. 현재 분산되어 있는 “학술지 홈페이지”가 독립, 통합되어 운영되도록 정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술지 편집위원회 명단에 위원장과 위원들 이름과 소속은 기재되어 있으나, 각각 역할은 알 수 없으며, 편집업무 담당직원, 원고편집인은 없습니다. 학술지 편집규정에 편집간사가 있으나,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각종 투고 심사 윤리 규정들이 있으나, 언제 만들고, 개정은 언제 하였는지 기록이 없습니다. 편집위원의 ORCID ID와 소속 국가도 표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계와 윤리, manuscript editor 등의 정보와 역할을 추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각 논문의 back matter 항목에 ORCID만 있는데, COI, funding, contribution, acknowledgement. data availability 등을 일관되게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계를 표시할 때 p 값은 <0.05으로 표시하지 않고 수치를 적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니, 통계분야 전문가에게 검토하고 개정을 권합니다. 종설, 자료, 연구노트에 대한 구성을 다르게 정하고, 각각 기술하기 바랍니다. 원고 투고를 온라인으로만 받는다면 반환 관련 규정은 불필요해 보입니다. 저작권에 대한 국제표준에 맞게 기술하기 바랍니다. 참고문헌에 없는 내용으로 참고문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한글 논문 또는 책의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몇 개의 참고문헌 오류들이 보입니다. 홈페이지에는 심사료가 투고규정과 다릅니다. 출판과 관련된 fee가 얼마인지 명확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논문투고서 - 저자검검사항 - 저작권동의서 - 학술지 투고규정에 쪽번호가 붙어 있습니다. 모든 호에 공동되는 것으로 별도의 쪽번호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ICMJE 4판에 따라 투고규정 개정이 필요하고, 의편협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학술지 투고사항 및 편집정책 제정/개정시 참고지침(https://www.kamje.or.kr/board/view?b_name=bo_reference&bo_id=47&per_page=)을 참고하여 수정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본 학술지는 협회 회원 중심의 운영 구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문 학술지도 PMC나 SCOPUS와 같은 해외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한영양사협회학술지가 보여주고 있는 높은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학술지로서 관련 분야의 학술 정보 및 성과 공유에 크게 기여하고, 국제 학술지 등재를 목표로 국내외적으로 영향력을 갖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학술지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