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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차 통합 재평가회 총평
Progress in Medical Physics 한국의학물리학회(Korean Society of Medical Physics: https://www.ksmp.or.kr/)의 공식 학술지로 매년 3월, 6월, 9월, 12월 연 4회 출간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출간된 Vol. 35 No. 4, 2025년 3월 출간된 Vol. 36 No. 1, 2025년 6월 출간된 Vol. 36 No. 2, 세 권의 pdf와 저널 홈페이지(https://www.progmedphys.org/)를 대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본 학술지는 전반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으며,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보완과 개선을 통해 학술지의 전문성과 국제적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다음과 같이 권고드립니다. 먼저 학회지의 공식 약어는 Prog Med Phys입니다. 약어로 쓰고 있는 PMP가 공식 약어로 오해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Physics 스펠링 오류가 간혹 관찰됩니다. 발행인은 개인 명의가 아닌 학회명으로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의 Aims & Scope는 간략하여 학술지의 정체성과 연구 범위를 충분히 드러내지 못하고 있으므로, 연구분야, 주요 독자층, 게재 논문 유형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오자 수정 및 영문 교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편집위원 명단은 국제적 기준에 따라 알파벳 순으로 정리하는 것이 적절하며, 대한민국을 포함한 국적을 모두 표기하고, ORCID를 추가/link 연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편집위원에 통계, 영문교정, 윤리 등을 담당하는 분도 추가 선임이 필요합니다. Publisher는 편집인이 아닌 학회로 바꿔야 합니다. 홈페이지와 인쇄본 간의 표기 일관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학술지 페이지 하단에는 학회 홈페이지가 아닌 학술지 전용 홈페이지 주소를 표기하고, manuscript editor 표기도 인쇄본과 온라인 간 차이가 없도록 하기 바랍니다. 또한 contact us 항목에는 학회 홈페이지가 기재되어 있는데, 학술지 URL로 수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논문 게재 편수의 불균형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현재 3월, 6월, 9월호는 1-4편의 소수 논문만 게재되는 반면, 12월호에 10편 이상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출판 안정성과 학문적 신뢰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연간 논문 접수 및 심사를 재조정하여 논문 게재 시기를 분산시키고, 각 호별로 최소 5편 이상, 최대 8편 내외의 균형 잡힌 편수를 목표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Table의 각주 표기법은 일관된 형식을 안내해야 하며, Figure 및 Illustration의 경우, 해상도, 파일 형식, 흑백·컬러 사용 기준, 저작권 관련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투고자의 혼선을 줄여야 합니다. Figure 내부의 구분번호가 A/B/C, a/b/c 등으로 서로 다르게 표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논문의 back matter 항목은 해당 내용이 없더라도 acknowledgement - funding - COI - availability - contribution - ethics approval 등으로 일관된 형식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문헌 표기 방식을 통일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PDF에서 제공되는 참고문헌의 링크 역시 현재 일부만 연결되어 있어 기준이 불명확합니다. 따라서 linkout 적용 기준을 통일하고, 줄바꿈으로 인한 URL 오류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ICMJE 4판에 따라 투고규정 개정이 필요하고, 의편협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학술지투고사항 및 편집정책 제정/개정시 참고지침(https://www.kamje.or.kr/board/view?b_name=bo_reference&bo_id=47&per_page=)을 참고하여 수정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구성된 학술지 투고규정을 참고하여 최근의 주요 정책을 추가하고, 업데이트하기 바랍니다. 이러한 개선 조치를 시행할 경우, 학술지의 편수 배분이 균형을 이루고, 출판 신뢰성과 가독성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나아가 학술지 운영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국제 색인 및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학술지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International Journal of Thyroidology 대한갑상선학회(Korean Thyroid Association: https://www.thyroid.kr/)의 학술지로 5월과 11월에 연 2회 출간하고 있습니다. Vol. 17 No. 2와 저널 홈페이지(https://www.ijthyroid.org/)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수록된 개별 논문의 편집 품질은 전반적으로 우수하여, 발행 과정에서 상당한 노력이 기울어졌음이 잘 드러납니다. 특히 국문 논문의 교정의 질이 높다고 평가합니다. 이에 저널 발간을 위해 헌신하신 편집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몇 가지 보완과 개선을 통해 학술지의 전문성과 국제적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다음과 같이 권고드립니다. 학술지의 제목은 International이지만 aims & scope에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상황을 설명하는 학술지로 적혀 있습니다. 현재의 Aims & Scope는 학술지의 정체성과 연구 범위를 충분히 드러내지 못하고 있으므로, 연구분야, 주요 독자층, 게재 논문 유형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제 학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다양한 국적의 편집위원을 섭외하여 확충하고, 편집위원들의 ORCID 제시와 링크연결이 필요합니다. 통계, 영문교정, 윤리 등을 담당하는 편집위원도 추가 선임이 필요합니다. 또한 국제화를 위해서는 논문의 언어를 국/영문 혼용이 아닌 영어로 통일하는 것을 학회에 건의하여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학회지 내에 학회 조직도 및 학회 관련 정보는 저널의 학술적 성격과 직접적 관련이 없으므로 분리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학술지 연락처의 경우, 일반 상업용 혹은 범용 이메일이 아닌 학술지의 고유 도메인을 사용하기 바랍니다. Publisher는 편집인이 아닌 학회로 바꿔야 합니다. PDF 파일 내 학회지 URL 링크가 정확히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견됩니다. 정확한 링크 연결을 점검·수정하시기 바랍니다. 학회지 마지막 부분에 학회 및 학회지 관련 안내가 혼재되어 있으나, 이는 초반부의 판권·편집위원 안내로 충분합니다. 중복 정보를 정리하고, 학회 안내는 별도로 관리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대상자 동의 취득(informed consent)이 필요합니다. 환자의 신체 등이 드러나는 경우, review article, 증례 등에서 informed consent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앞으로 PMC 등 해외 DB에 등재를 준비해야 할텐데, informed consent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림과 표는 모두 영문으로 기술되어야 합니다. 각 논문의 back matter 항목은 해당 내용이 없더라도 acknowledgement - funding - COI - availability - contribution - ethics approval - data sharing statement 등으로 일관된 형식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acknowledgement와 funding은 명확하게 구분되는 것이 좋습니다. 투고규정에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영문 투고규정과 한글 투고규정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한글 투고규정은 삭제하고 영문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국제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ICMJE 4판에 따라 투고규정 개정이 필요하고, 의편협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학술지투고사항 및 편집정책 제정/개정시 참고지침(https://www.kamje.or.kr/board/view?b_name=bo_reference&bo_id=47&per_page=)을 참고하여 수정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Preprint 정책과 저널 폐간 시의 백업 및 archiving 정책, AI 활용에 있어서의 지침, data sharing 등의 내용도 보강하실 것을 권유합니다. CONSORT, PRISMA 등의 기준도 언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다소 outdate된 학술지 편집 포맷과 서체 등을 디자인적으로 업데이트하면 괄목할만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학술지 위상과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편집위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본 학술지가 전문학술지로서 관련 분야의 학술 정보 및 성과 공유에 크게 기여하고, 나아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학술지의 위상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대합니다. 의료커뮤니케이션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Korean Academy on Communication in Healthcare: http://www.healthcommunication.or.kr/)의 학술지로 연 2회 출간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에 발행된 의료커뮤니케이션 Vol. 20 No. 1과 관련 웹 서비스를 점검하였습니다. 학술지의 기본적인 형식을 잘 갖추고 있으며, 필요한 주요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고, 발행 논문 수도 11편으로 학술지로서 적절한 수준이라 판단됩니다. 이를 위해 편집진이 기울인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저널의 경쟁력과 학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보완 사항을 제안드립니다. 현재 학술지의 영문명이 Health Communication, the Official Journal of Korean Academy on Communication in Healthcare로 표기되어 있으나, 표현이 모호합니다. 학술지명을 명확히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식 약어로 제시된 “Korean J Health Commun”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기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며, 저작권 표기 역시 학술지명이 아닌 학회명으로 기재되어야 합니다. 현재 학술지는 독립된 홈페이지 없이 학회 홈페이지의 하위 메뉴와, JAMS 시스템을 병행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러나 본 평가에서는 학술지의 독립성, 식별성,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독립 도메인(URL) 기반의 학술지 전용 홈페이지 구축을 기본 요건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투고/심사 및 PDF 제공을 넘어, 학술지의 고유 식별성 확보(ISSN, DOI 연계), 장기적 접근성 및 아카이빙 체계 구축, 편집 정책 및 윤리 규정의 투명한 공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독립된 홈페이지 구축이 필요합니다. 학회지에 학회의 정관, 활동, 임원진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회 관련 소식은 학회 홈페이지나 별도 간행물로 안내하고, 학술지는 학술 논문 발간에 집중할 것을 권고합니다. 학술지 쪽번호가 있으나, 빈 페이지로 있는 부분이 있고, 학회 관련 소식에 쪽번호를 부여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발행인은 편집인이 아닌 학회로 바꿔야 합니다. 학위논문을 출판하는 것은 해당 대학의 규정에 따라 일부 이중게재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IRB 심의를 받지 않은 논문이 일부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연구의 경우에도 IRB 심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원고 유형(단신, 레터 등)에 관계없이 인간 대상 연구는 모두 IRB 승인을 받아야 하며, 해당 승인 여부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Table이 부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Table의 기본 형식에 맞춰 Table 편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논문 말미에 conflict of interest, acknolwdegement, funding, author ORCID, author contribution, data sharing statement 등을 세분화하여 모든 논문에 통일하여 적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투고규정에 오류가 있습니다. 초록 형식, 본문 구성, 띄어쓰기, 참고문헌 기재 방식 등에서 투고규정과 실제 편집된 원고 간의 차이가 다수 확인됩니다. 특히, 투고규정 내에서도 본문 규정과 샘플 간에 상반된 내용이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투고규정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고, 새로운 규정에 맞춰 편집 형식을 통일이 필요합니다. ICMJE 4판에 따라 투고규정 개정이 필요하고, 의편협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학술지투고사항 및 편집정책 제정/개정시 참고지침(https://www.kamje.or.kr/board/view?b_name=bo_reference&bo_id=47&per_page=)을 참고하여 수정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커뮤니케이션은 학술지로서 필요한 기본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까지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안드린 개선 사항을 반영한다면 학술적 위상과 국제적 가시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편집진의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드리며, 향후 더 큰 도약을 응원합니다.
Read More제32차 통합 재평가회 총평
Clinical Pain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The Korean Association of Neuromusculoskeletal Ultrasound Society: www.sono.or.kr/)과 대한임상통증학회(The Korean Association of Pain Medicine: http://www.painzero.or.kr/)의 공식학술지로 6월과 12월에 연 2회 출간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출간된 Vol. 24, No. 1의 pdf와 저널 홈페이지(https://www.e-cpain.org/main.html)를 대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Online-only 저널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저널 온라인 플랫폼의 정보 구조와 인터페이스를 개선하여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저널 페이지 메뉴 구성에 다소 혼선이 있으며, 콘텐츠와 불일치하는 부분이 확인됩니다. 메뉴 체계를 재정비하고, 콘텐츠를 보다 체계적·직관적으로 구성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Aims and scope에서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와 대한임상통증학회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나, 학회지 고유의 성격이 나타나도록 구체적이고 명료하게 기술하여 재정비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편집위원의 구성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만, 한글뿐만 아니라, 영문 정보도 추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편집위원의 국적과 ORCID ID연동을 제안드립니다. 추후 국제적인 학술지로 나아가기 위해서, 외국 국적의 editorial board member 추가를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계와 윤리, manuscript editor 등의 정보와 역할을 추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Review article에서 투고일자와 채택일자의 간격이 peer review를 거치기에 짧은 것 같습니다. 적절한 peer review가 가능하려면 여유있는 심사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학술지의 편집 포맷과 서체가 다소 outdated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조판의 형태가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서체, 줄 간격 등을 조정하고, 사진과 테이블의 배치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디자인 개선을 통해 전문성과 가독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전문적인 manuscript editor를 이용하시길 권고합니다. 각 논문의 back matter 항목에 COI, funding, contribution, acknowledgement 등이 기술되고 있으나, 일관적이지 않습니다. 일관된 형식을 유지하고, ORCID, data availability 등을 추가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신체 등이 드러나는 경우, review article, 증례 등에서 informed consent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투고규정이 자주 개정되었으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ICMJE 4판에 따라 투고규정 개정이 필요하고, 의편협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학술지 투고사항 및 편집정책 제정/개정시 참고지침(https://www.kamje.or.kr/board/view?b_name=bo_reference&bo_id=47&per_page=)을 참고하여 수정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Preprint 정책과 저널 폐간 시의 백업 및 archiving 정책, AI 활용에 있어서의 지침, data sharing 등의 내용도 보강하실 것을 권유합니다. 현 투고규정의 수정을 통한 개선보다는 타 학술지를 벤치마킹하여 전면 개편 및 업데이트를 단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논문 유형별 템플릿이 제공되고 있으나, 실제 활용도가 낮은 수준입니다. 저자가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 가이드 형태로 보완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본문 약어 사용 규칙 오류, 인용 표의 서지정보 및 permission 표기 누락, reference 포맷 오류 등이 눈에 띕니다. 본문 교정 및 참고문헌 검색과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투입을 권장드립니다. 편집 등을 위해 실비를 제공한다는 문구와 free라는 문구가 혼용되고 있어 통일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쪽에 학회 이메일로 추정되는 연락처가 기술되어 있는데, 학회의 연락처와 학회지의 연락처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또한 hanmail.net 등의 상업용 도메인이 아닌 학회지 고유의 도메인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Clinical Pain이 전문학술지로서 관련 분야의 학술 정보 및 성과 공유에 크게 기여하고, 국내외적으로 영향력을 갖춘 학술지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대한영양사협회학술지 대한영양사협회(The Korean Dietetic Association)의 공식학술지로 2월, 5월, 8월과 11월에 연 4회 출간하고 있고, 제출한 2025년 5월, 31권 2호 PDF file과 저널 홈페이지 (https://www.e-jkda.or.kr:8282/kp_committee.do)를 대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논문 전반에 걸쳐 오류가 거의 없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참고문헌의 본문 내 인용이 APA 스타일을 따르고 있는데, 정확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많은 학술지들이 AMA 스타일로 전환하고 있어 인용 스타일을 AMA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본 학술지의 가장 큰 아쉬운 점은 라이선스 관련 정보의 부재입니다. 논문 원문이 PDF 형식으로 무료 제공되고 있으나, 해당 콘텐츠가 오픈 액세스(open access)인지, 단순한 프리 액세스(free access)인지 명확하지 않았으며, 논문 내에 저작권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학술지의 신뢰성과 국제적 확장성을 위해 반드시 보완이 필요합니다. 또한, 학술지 홈페이지의 URL이 https://www.e-jkda.or.kr:8282/index.do로 안내되어 있으나, 구글 등 주요 검색엔진을 통해 직접 접근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로 검색 시 해당 URL은 검색 결과에 나타나지 않으며, 협회 홈페이지 내 학술지 메뉴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는 의편협의 기본 평가 기준으로 요구되는 ‘단독 URL’ 기준을 충족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습니다. 현재 분산되어 있는 “학술지 홈페이지”가 독립, 통합되어 운영되도록 정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술지 편집위원회 명단에 위원장과 위원들 이름과 소속은 기재되어 있으나, 각각 역할은 알 수 없으며, 편집업무 담당직원, 원고편집인은 없습니다. 학술지 편집규정에 편집간사가 있으나,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각종 투고 심사 윤리 규정들이 있으나, 언제 만들고, 개정은 언제 하였는지 기록이 없습니다. 편집위원의 ORCID ID와 소속 국가도 표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계와 윤리, manuscript editor 등의 정보와 역할을 추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각 논문의 back matter 항목에 ORCID만 있는데, COI, funding, contribution, acknowledgement. data availability 등을 일관되게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계를 표시할 때 p 값은
Read More제54차 신규평가회 총평
Archives of Pediatric Critical Care 대한소아중환자의학회(Korean Society of Pediatric Critical Care Medicine: https://www.kspccm.org/)의 공식 학술지입니다. 매년 6월과 12월, 년 2회 출판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출판된 Vol 3, No 1의 pdf file과 journal homepage (https://apccjournal.org)를 대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요건과 항목을 제공하며, 잘 관리되고 있는 학술지입니다. 국영문 혼용이나 적절한 영문 홈페이지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되는 항목이나 내용도 충실합니다. 몇 가지 보완과 개선을 통해 학술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다음과 같이 권고드립니다. Aims & scope이 학회지 고유의 성격이 나타나도록 재정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mainly focus in Korea’로 기술되어 있는 것은 추후 한국에 국한된 학회지로 local journal로 인식되어 해외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는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논문이 6월, 12월에 출판된다고 했는데, 말일 혹운 첫째 날 등 명확한 시기를 적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편집위원 명단에는 국적, ORCID, SCOPUS, Web of Science가 홈페이지에서 연결되어 있지만, 일부 연결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외국인 editorial board member를 확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MeSH로 키워드를 기술하도록 되어 있으나, 지키지 않은 논문들이 있습니다. 투고규정 상에서 MeSH 외 저자 키워드에 대한 여지를 기술하면 좋겠습니다. 논문 검색과 노출을 높이기 위해 MeSH를 검색해 보고 넣을 수 있도록 투고시스템에 적용해도 좋겠습니다. 몇 개의 review article에서 투고일자와 채택일자의 간격이 peer review를 거치기에 짧은 것이 보입니다. 적절한 peer review가 가능하려면 여유있는 심사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문의 조판은 가독성이 좋도록 잘 구성되어 있으나, 일부 글꼴의 color가 다른 부분 등 마지막 조판 점검에서 잘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논문 게재 편수의 불균형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연간 2개의 issue로 발간되는데, 3권 1호는 논문 수가 적고, 2권 2호는 상대적으로 논문 수가 많으니 적절히 안배되면 더 좋겠습니다. 각 논문의 back matter 항목은 COI - ORCID - Author contribution이 잘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acknowledgement - funding - data availability 등 해당 내용이 없더라도 일관된 형식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문 인용 번호 부분을 포함하여 가독성 있게 조판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인용과 참고문헌이 모두 인터링킹돼 있고, 참고문헌이 모두 linkout으로 landing page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저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과정에서 줄바꿈, 긴 URL 등으로 인해 출판사 쪽 오류가 자주 일어나는데, 마지막 PDF까지 일일이 신경쓰고 있는 것 같아서 노력이 돋보입니다. 2023년 창간 후 투고규정이 개정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생성형 AI 사용에 대한 이슈가 새롭게 많은 논란이 되고 있으니, 주의사항이나 사용범위, 사용했을 때의 기술 등에 대해서 안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ICMJE 4판에 따라 투고규정 개정이 필요하고, 의편협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학술지 투고사항 및 편집정책 제정/개정시 참고지침(https://www.kamje.or.kr/board/view?b_name=bo_reference&bo_id=47&per_page=)을 참고하여 수정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구성된 학술지 투고규정을 참고하여 최근의 주요 정책을 추가하고, 업데이트하기 바랍니다. Journal impact factor를 높이는 전략을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graphical abstract 도입 등 소아중환자의학회지가 전문학술지로서 관련 분야의 학술 정보 및 성과 공유에 크게 기여하고, 국내외적으로 영향력을 갖춘 학술지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Read More의편협 신규 단체회원 소개
대한건선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Psoriasis) 대한건선학회지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Psoriasis)는 대한건선학회(The Korean Society for Psoriasis, KSP)의 공식 학술지로, 건선(psoriasis) 및 관련 면역성 염증 피부질환의 기초·임상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창간되었습니다. 2004년 5월 제1권 1호를 발간한 이후, 다가오는 2025년 12월 제22권 2호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건선 전문 학술지로서, 건선 및 구진인설질환 연구의 지식 기반을 꾸준히 확장해오고 있습니다. 대한건선학회지는 건선을 중심으로, 건선성 질환군(예: 건선성 관절염, 전신 농포성 건선, 손발바닥 농포증 등)과 여러 구진인설질환(예: 모공 홍색 비강진, 박탈피부염, 태선양 비강진, 편평태선 등)에 이르는 광범위한 만성 염증성 면역 피부질환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면역기전·병태생리·역학·진단·치료·임상연구·약물 반응·삶의 질 등 폭넓은 주제를 포괄하며, 국내 건선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근거중심진료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임상 특성 및 진료 경험을 반영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축적함으로써 국내 건선 진료의 표준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건선학회지는 이번에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의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협의회가 지향하는 연구출판윤리 확립, 학술지의 질적 향상, 국제 경쟁력 강화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선 분야의 대표 학술지로서 투명한 심사와 책임 있는 출판을 통해 의학 지식의 진정한 공유와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국내 연구자뿐 아니라, 국제 학계와의 활발한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여, 건선 연구 분야의 연결과 확산을 선도하는 학술지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JASS (Journal of Advanced Spine Surgery) JASS (Journal of Advanced Spine Surgery)는 대한척추신기술학회(Korean Society for Advancement of Spine Surgery)의 공식 학술지로, 척추 분야의 신기술과 최신 수술 기법 및 치료에 관한 근거 기반 연구를 공유함으로써 척추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창간된 학술지입니다. 처음 2011년 6월 제1권 1호를 발간한 이후, 꾸준히 학술적 수준을 높이며, 현재 2025년 12월 발간 예정인 제15권 2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한척추신기술학회는 척추 분야의 연구 및 임상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학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JASS는 이러한 학회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는 전문 학술지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학술지 창간 이후 임상·기초를 아우르는 척추 신기술 관련 논문들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며, 국내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학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JASS는 대한정형외과학회에 이어 2025년도 10월부터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도 전공의 논문 등재 및 게재 점수 인정 학술지로 공식 승인받아, 양 학회에서 모두 학술 점수가 인정되는 학회지가 되었습니다. 이는 본 학술지가 연구의 질과 신뢰성을 공인받았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JASS에서는 이번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신규 회원이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대한척추신기술학회와 JASS 편집진은 앞으로도 학술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여 대한민국 척추 의학의 발전과 대한의학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ad More2026년도 의편협 상반기 주요 일정
1) 2026년 동계 논문작성 워크숍 - 일시: 2026년 1월 24일(토) 9:30 ~ 16:00 - 장소: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 2) 2026년 의편협 정기총회 및 30주년 기념식 - 일시: 2026년 3월 27일(금) 오후 2시 - 장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유일한홀
Read More회원 현황 및 회원 가입 안내
본 협의회의 단체회원은 2025년 12월 31일 현재 293종 학술지이며, 개인회원은 31명입니다. 특별회원으로는 (주)갑우문화사, 거목문화사, 광문출판사, 네이버(주), 디자인메카, 메드랑(의학문화사), 아카데미아, 에디티지, 엠투피아이, ㈜워드바이스, 이월드에디팅(Eworld Editing), 인권앤파트너스, 진기획, 크림슨인터랙티브 코리아(이나고), (주)Compecs, InfoLumi, iMiS Company, XMLink(주) 등 총 18개 단체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단체회원 및 특별회원으로 가입을 원하는 단체는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홈페이지(https://www.kamje.or.kr/)의 회원가입 안내를 참고하거나, 의편협 사무국(office@kamje.or.kr)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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