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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전임회장 이임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3년간 의편협 회장으로서 직책을 맡아 왔습니다. 2006년 이곳에 처음 발을 들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렇게 이임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1세대 길야성 같은 여러 선배님들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고, 그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부족한 점이 많았고, 회장으로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씀드리기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만, 욕심을 가지고 추진했던 몇 가지 시도들은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Train the Trainer 양성과정의 출판 윤리 가이드북 제작 과정에서는 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담기 위해 외부 검토를 강화하는 등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로 인해 실무를 맡아주신 위원님들께 많은 부담을 드렸을 것으로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 의편협의 교육과 운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고, 출판 윤리 교육의 기반을 보다 탄탄히 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고 믿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저 개인의 노력이라기보다 함께 해주신 위원장님들과 위원님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특히 서동훈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저는 이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새롭게 회장직을 맡으실 김수영 회장님과 훌륭한 구성원 여러분들께서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의편협의 미래는 분명 더욱 밝을 것입니다.
지난 3년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전임회장 한 동 수






